가을, 차 겨울나기 준비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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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도 끝나고 겨울이 코 앞인 이때가 차를 더 추운 날씨에 대비할 최적의 시점이다. Consumer Reports에서 소개하는 겨울 대비 가을 차 정비 요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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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 배터리

가을은 배터리를 점검할 좋은 시기로, 케이블과 전극이 꼭 맞는지 확실히 하고 필요하다면 조여야 한다. 연결선이 더럽거나 부식이 됐다면, 연결을 끊고 솔 같은 걸로 청소해야 한다. 배터리 연결을 끊을 때 라디오나 네비게이션에 안전 코드를 다시 입력해야 할 수도 있다. 제거할 수 있는 뚜껑이 없는 밀봉된 정비가 필요없는 배터리를 쓰고 있다면, 운전자는 할 게 별로 없다. 배터리에 제거할 수 있는 뚜껑이 있다면, 액체 레벨을 수시로 확인해서 필요하다면 정수물로 채운다.

마지막으로 차를 장기간 그냥 세워둬야 한다면, 세류 충전기(trickle charger)를 사서 계속 배터리가 충전될 수 있게 하는 게 좋다. 모든 배터리는 시간이 지나면 힘을 잃게 되니, 적극적으로 배터리를 교체하는 데 신중해야 한다. 배터리는 크기가 여러가지라, 적합한 크기를 고르는 게 중요하다.

  • 헤드라이트

차가 노후화되면, 헤드라이트 역시 흐릿해질 수 있는데, 특히 밖에 주로 세워두는 차가 더 그렇다. 겉보기에만 문제가 되는 게 아니라, 흐릿한 렌즈는 안전에도 큰 문제를 일으키는데, 야간에 시야를 제한하고 헤드라이트의 효과를 최대 80%까지 떨어뜨린다. 다행히도, 22달러도 안 되는 헤드라이트 복구 키트로도 헤드라이트를 깨끗이 할 수 있다.

  • 타이어

적절한 유지로도 타이어 수명을 최대화할 수 있다. 매달 타이어 홈을 점검만 해도 타이어 교체 시기를 알아챌 수 있다. 타이어 홈이 1/8인치 이하만 남았다면, 타이어를 샤핑할 때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용하기가 편하고 싸다는 이유로 4계절용 타이어를 구입한다. 4계절용 타이어는 괜찮은 성능을 보이지만 어떤 측면에서도 압도적이지는 않다. 반면 윈터 타이어는 눈길 견인력이 좋고 제동력도 우수하다.

  • 워시 & 왁스

가을에 차를 청소해야, 겨울 때가 여름에 죽은 벌레, 새똥, 나무 수액 위에 쌓이지 않게 된다. 세차 이상을 원한다면, 카 왁스를 해서 차를 새 것처럼 유지해도 좋다. 대부분 왁스는 효과가 5주 내에 사라진다. 그런 이유로, 새차는 2 – 3달에 한번 왁스를 해야 한다.

  • 와이퍼

와이퍼가 유리에 물자국을 남긴다면, 교체하거나 청소할 시점이다. 와이퍼는 빨리 성능이 떨어지기에 6 – 12개월에 한번씩 교체할 필요가 있다. 성능이 그보다 더 빨리 떨어진다면, 블레이드를 종이 타월과 유리창 클리너로 청소해준다.

 

도요타 하이랜더에 이런 기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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