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버텨낸 타이어, 봄 맞이 관리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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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에게도 겨울은 힘든 날이었다. 도로 상황도 엉망이었고, 온도 변화가 심해 타이어 압력이 심하게 떨어질 수 있다. 봄이 오면서, 팟홀도 종종 눈에 띄고 타이어에 위험요소가 된다. 지금이 타이어 압력을 체크하고 필요하다면 교정을 해야 한다.

Consumer Reports 에서는 타이어 관리를 미리 하면 안전도도 올라가고 돈도 아낄 수 있다고 조언한다. 봄 맞아 조금만 시간 내 타이어 인스펙션을 하면 큰 차이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4계절용 타이어 관리법

  • 타이어에 적힌 공기압을 체크하고 권장 수준으로 맞춘다. 타이어 압력이 맞지 않으면 타이어 수명과 연비에 영향을 준다.
  • 스페어 타이어 압력도 체크하는 걸 잊지 말자.
  • 타이어를 살펴서 금이 가거나 찢어진 곳은 없나 본다. 일부 타이어 회사나 소매업체는 도로 위험요소 워런티를 제공해, 타이어를 교체할 때 절약 기회가 된다.
  • 타이어 홈 마모가 일정하지 않다면, 타이어가 휠에서 얼마나 균형을 잘 잡는지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겨울을 나고 나면, 홈 마모로 인해 타이어 얼라인먼트가 안 맞고 서스펜션에 피해가 갈 수 있다. 이런 경우 운전할 때 느낄 수 있는 건, 운전대가 휘청거리거나 차가 한쪽으로 기우는 거다.
  • 타이어가 얼마나 마모됐나 체크하는 것도 좋다.
  • 타이어 로테이션을 해도 좋다. 5천 ? 8천 마일에 한번 로테이션 하는 게 좋다. 차 오너 매뉴얼에 권장 로테이션 패턴 (앞뒤/좌우) 과 주기를 찾아보자. 일부 타이어 소매업체에서는 무료 로테이션 서비스도 제공한다. 로테이션을 정기적으로 하면 타이어가 골고루 닳고 타이어 수명도 극대화할 수 있다.

윈터/스노우 타이어 관리법

  • 눈과 얼음 위험이 녹으면서, 윈터/스노우 타이어를 4계절 용으로 바꿀 때가 됐다. 미루면 안 된다. 윈터/스노우 타이어 홈은 빨리 닳기 때문에, 나중에 쓸 때를 대비해 보존해야 한다. 게다가 4계절용 타이어는 건조하고 젖은 도로에서 통제력이 더 좋다.
  • 잠재 피해 요인이 없나 타이어 인스펙션을 한다. 휠과 맞닿아 타이어의 안쪽을 보호하는 부분이 상하면 고무에 피해가 많이 간다.
  • 4계절용 타이어와 마찬가지로, 타이어 홈 마모를 잘 살핀다.
  • 마지막으로, 타이어를 비누와 물로 청소해 소금과 도로 얼음 제거제를 없애자. 그런 뒤 햇빛이 들지 않는 시원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자.

<사진 pixab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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