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를 맑게 유지해주는 ‘에어 필터’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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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생한 대규모 캘리포니아 산불로 인해 많은 운전자들은 차내 에어 필터가 차 안에서 마시는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해주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더 생각하게 됐다.

그러나 차내 에어 필터는 그저 환경 재앙과 같은 상황에서만 필요한 게 아니다. 이 필터는 먼지, 꽃가루, 기타 다른 공기에 떠도는 물질을 잡아준다. 특히 알러지나 다른 호흡기 문제를 갖고 있는 운전자에게는 중요하다.

대부분 새차에서 발견되는 이 장치는 기후 조정과 배기 시스템을 통해 차내로 들어오는 공기를 걸러준다. 다른 에어 필터처럼, 이 또한 더러워지고 잡은 오물로 막힌다. 그럼 효과가 떨어져 갈아줘야 한다. 차 회사들은 보통 차내 에어 필터를 1만2천 ? 1만5천마일에 한번씩 교체하도록 권장한다.

정확한 교체 시기를 찾기 위해 오너 매뉴얼을 꺼내기 귀찮다면, 1년에 한번이라도 점검하는 게 좋다. 교통량이 많은 도심, 먼지가 많은 사막 환경에 산다면, 더 자주 필터를 점검해야 한다.

그럼 에어 필터가 수명이 다했다는 걸 알 수 있는 징조는?

  • 에어컨 팬을 높은 속도로 틀었을 때 공기 흐름보다 소음이 더 심하다.
  • 나쁜 냄새가 지속된다.

차내 에어 필터 교체 비용은 50 – 100달러 정도다. 직접 한다면 그 절반값 정도 든다. 차내 에어 필터는 대개 글로브 박스 뒤에 위치해 있는데, 글로브 박스를 잠금장치에서 빼내면 필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필터에 낙엽과 나무 잔가지, 때, 죽은 벌레 같은 게 들어있을 수도 있다. 에어 필터가 없었다면 운전자 코로 이런 것들이 바로 들어왔을 수도 있다.

<도움말 Cars.com>
<사진 pexels.com & pixab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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