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과 관련한 LA의 불명예 기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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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화 “La La Land” 의 시작은 꽉 막힌 Los Angeles 프리웨이에서 신나게 출발한다. 그러나 현실은 L.A. 의 교통지옥은 그야말로 지옥이다.

교통 분석 회사인 Inrix 는 연례 Global Traffic Scorecard 를 최근에 내놓았는데, 36개 국가의 수천개 이상 도시 중에 LA가 교통지옥임이 확인됐다. 꽉 막힌 러시아워 시간에 104시간을 앞차 꼬리만 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LA는 독보적인 1위로 New York, San Francisco, Atlanta 와 Miami 는 65 – 89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LA 시민은 정체율에서는 1위가 아니었다. 평균 LA 운전자는 전체 운전 시간의 12.7%만을 정체에 뺏겨, New York과 San Francisco 의 12.8%, Boston 의 13.4% 보다는 나았다. 정체율 최악 도시는 코네티컷주의 Stamford로 14%였다.

<미국 내 10대 워스트 출퇴근 도시>
수치는 평균 출퇴근 소요 시간
10. Seattle, 55
9. Chicago, 57
8. Boston, 58
7. Dallas, 59
6. Washington, D.C., 61
5. Miami, 65
4. Atlanta, 71
3. San Francisco, 83
2. New York, 89
1. Los Angeles, 104

highway-1929866_960_720<베스트 10 출퇴근 도시>
10. Athens, 앨라배마, 4.2
9. Greensboro, 노스캐롤라이나, 4.2
8. Kennewick-Pasco-Richland, 워싱턴, 4.2
7. Bangor, 메인, 4.2
6. Peoria, 일리노이, 3.8
5. Utica, 뉴욕, 3.7
4. Abilene, 텍사스, 3.5
3. Wichita Falls, 텍사스, 3.4
2. High Point, 노스캐롤라이나, 3.2
1. Parkersburg, 웨스트 버지니아, 3

국가를 넘어서 보면, LA는 2위인 러시아 모스코바보다 연간 13시간을 더 정체로 보내고 있다. 미국의 도시가 상위 10위 중 5개를 휩쓸어 New York 3위, San Francisco 4위, Atlanta 8위, Miami가 10위였다. 콜롬비아 Bogota가 5위, 브라질 Sao Paulo가 6위, London이 7위, Paris가 9위였다.

국가 단위로 보면 미국이 Russia와 공동 3위로 미국인은 평균 42시간을 교통 지옥에서 보낸다. 태국이 전 세계 1위로 61시간, 콜롬비아와 인도네시아가 47시간으로 그 뒤를 이었다.

<사진 출처 Pixabay>

하이랜더 안락한 자동차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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