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최초로 적용된 신기술! 써보니 정말 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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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앱을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2021 기아 K5

2021 기아 K5는 멋진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도 눈길을 끌지만 편안한 운전을 돕는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장점 중 하나다. 그중 기아차 최초로 적용된 시스템이 있는데 바로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또는 애플 카플레이를 무선으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기술이다.

스마트폰 기술이 발전하면서 자동차회사들은 자체적으로 별도의 IT 기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구축 대신 기존 유저가 가진 스마트폰을 활용한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기술에 관심을 가져왔다. 여기에 스마트폰 운용 시스템의 변화는 이 같은 움직임을 더욱더 빠르게 이뤄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로 자동차에서 즐기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다. 삼성 갤러시와 같은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 시스템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경우는 구글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 자동차의 엔터테인먼트 장치와 연결할 수 있고, 애플 아이폰 유저는 애플 카플레이 앱을 통해 여러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애플 카플레이를 통해 스마트폰에 담긴 여러 앱 등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Photo=KIA news

자동차 회사들은 별도의 디스플레이 모니터와 함께 이들 스마트폰을 연결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돕는다. 그러나 일부 스마트폰의 경우 케이블의 호환성 문제로 인해 연결이 잘 안 되는 사례도 종종 눈에 띈다. 하지만 2021 기아 K5 타고 있다면 이 같은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바로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장치가 있기 때문이다.

2021 기아 K5의 경우 오너의 스마트폰에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또는 애플 카플레이 앱이 있다면 몇 가지 인증 과정을 거쳐 손쉽게 무선으로 스마트폰과 자동차를 연결한다. 폰을 가지고 내린 후 다시 차에 탔을 때도 디스플레이에 미리 등록된 내 폰 이름 옆 ‘CONNECT’ 버튼만 누르면 언제든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2021 기아 K5에는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무선 연결 장치를 갖추고 있다. Photo=KIA news

이 같은 스마트폰 연결 앱을 통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내비게이션이다. 자동차를 고를 때 내비게이션 옵션은 미국 생활에서 특히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 그러나 내비게이션을 갖춘 옵션과 트림은 주로 최상급 모델로 가야 하기에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다. 그 때문에 내비게이션이 없는 자동차를 타는 경우 자신의 스마트폰을 통해 폰 내비게이션을 주로 사용한다. 하지만 창이 작고, 자동차에 놓기가 애매한 경우는 내비게이션을 보기가 힘들고, 자칫 사고의 위험성도 높아진다.

만약 자신의 자동차가 이 같은 스마트폰 연결 기능을 갖추고 있다면 커다란 화면을 통해 내 스마트폰을 통한 내비게이션 및 각종 앱 등을 사용할 수 있어 무척 편하고 안전하다. 특히 2021 기아 K5를 타고 있다면 별도의 선이 없이도 이들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에 더욱더 편하다. 자동차 구매 시 스마트폰 연결 장치의 여부를 따져본다면 이제 연결 방식이 무선과 유선인지도 함께 살펴보기를 당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