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카덴자, 최고안전등급 획득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테스트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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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2017년형 카덴자(사진)가 최고 수준의 안전도를 인정받았다.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은 옵션 사양인 전면 충돌 방지장치(front crash prevention) 와 특정 헤드라이트를 갖춘 중형 세단 카덴자가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주관하는 차량 안전성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y Pick+)’를 획득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 테스트는 •전면 충돌(moderate overlap front) •측면 충돌(side impact) •천장 장력(roof strength) •머리 지지대.좌석 안전(head restraint, seat) •스몰 오버랩(small overlap front) 등 5개 항목 평가로 구성되는데, 이 5개 평가 항목에서 모두 ‘우수(Good)’ 평가를 받고 전면충돌방지장치 테스트에서 ‘어드밴스드(Advanced)’나 ‘수피리어(Superior)’ 등급을, 헤드라이트 평가에서 ‘적절(acceptable)’ 또는 ‘우수’ 등급을 획득해야 최고안전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가 부여된다.

박기수 기자 park.kisoo@korea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