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포르테, 최고안전등급 획득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테스트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받아
제네시스 G90는 품질 만족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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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형 기아 포르테.

기아자동차의 2017년형 포르테가 최고 수준의 안전도를 인정받았다.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은 옵션 사양인 전면 충돌 방지장치(front crash prevention)와 특정 헤드라이트를 갖춘 2017년형 포르테가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주관하는 차량 안전성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y Pick+)’를 획득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 테스트는 ▶전면 충돌(moderate overlap front) ▶측면 충돌(side impact) ▶천장 장력(roof strength) ▶머리 지지대·좌석 안전(head restraint, seat) ▶스몰 오버랩(small overlap front) 등 5개 항목 평가로 구성되는데, 이 5개 평가 항목에서 모두 ‘우수(Good)’ 평가를 받고 전면충돌방지장치 테스트에서 ‘어드밴스드(Advanced)’나 ‘수피리어(Superior)’ 등급을, 헤드라이트 평가에서 ‘적절(acceptable)’ 또는 ‘우수’ 등급을 획득해야 최고안전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가 부여된다.

기아 포르테는 세계적 권위의 시장조사기관 JD파워(J.D. Power Associate)가 지난달 발표한 초기품질지수(IQS) 조사 결과에서도 컴팩트 차급 1위를 차지해 품질을 인정 받은 바 있다.

2017년형 제네시스 G90.

한편 제네시스 미국판매법인(GMA)는 이날 G90가 자동차 전문 조사 기관 스트래티직 비전(Strategic Vision)이 발표한 ‘2017 품질만족도 조사(TQI)’에서 1000점 만점에 761점을 받아 고급차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7개 차급을 망라한 전체 순위에서는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새 차를 산 지 3개월이 지난 4만2000여 명의 소비자가 자신의 차를 150여 항목에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7~12월 진행됐다.

G90는 오토퍼시픽이 최근 발표한 ‘2017 차량 만족도 조사(VSA)’에서도 고급차 1위(818점)를 차지했고, 역대 최고점을 기록한 차에게 주어지는 ‘특별상’까지 받았다. 또 IIHS로부터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도 이미 획득했다.

박기수 기자

작은 차량보단 크고 튼실한 차량이 더 안전한건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