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챙길 6가지 차 봄 건강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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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도 중순에 들어서니 이제 봄이 우리 곁으로 찾아왔다. 이건 곧 차도 따뜻해지는 날씨에 맞게 손을 봐줘야 한다는 뜻이다.
    겨울 날씨는 차에도 힘들었다. 2015/6년 겨울은 미국의 많은 지역에서 특히 심했다. 뚝 떨어진 기온과 험한 도로 상황은 승차감도 떨어뜨린다. 그래서 아래 기본 정비를 해주는 게 중요하다.
    AOL Autos에서 추천하는 봄맞이 차 손질법이다.


    1. 휠 얼라인먼트를 체크한다

    휠 얼라인먼트를 제대로 하면 차 핸들링이 제대로 된다. 그러면 타이어가 일찍 닳지 않게 된다. 차가 계속해서 한쪽으로 기울거나 운전대를 중앙에 놓았는데도 차가 앞으로 똑바로 나가지 않는다면, 얼라인먼트를 해야 할 때다.

    2. 타이어 홈 체크
    일년에 몇번씩 타이어 홈은 체크해야 한다. 홈이 충분히 있는지, 마모가 균등하게 됐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홈 깊이를 체크하기 위해서, 1센트 페니 끝을 타이어의 홈에 집어넣는다. 이때 링컨 대통령의 머리가 일부라도 보인다면, 홈이 깊지 않아 새 타이어를 끼워야 할 때가 된 것이다. 또한 타이어의 한쪽 끝만 특히 더 닳았다면, 타이어가 교체 시점이 된 것이다.

    3. 배터리 확인
    추운 날씨는 차 배터리에도 악영향을 준다. 날씨가 더 추우면 배터리가 더 빨리 닳는다. 배터리가 4년 이상 됐고 시동을 걸 때 몇 초 이상 든다면, 배터리 테스트를 받아서 교체해야 할지 알아봐야 한다.

    4. 냉각수 채우기
    기온이 오르면, 차 엔진이 제대로 냉각되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대시보드에 냉각수 등이 켜지거나 냉각수 수준을 꽤 오래 점검하지 않았다면, 후드를 열어서 냉각수가 적정 레벨에 있는지 확인한다. 대부분 차에는 액체 레벨 게이지가 있으니, 이를 보면 된다. 차가 식었을 때 냉각수 뚜껑을 열도록 해야 한다. 차가 움직인 직후 뚜껑을 여는 건 매우 위험하다.

    5. 브레이크 체크
    봄/여름 장거리 여행을 가기 전, 브레이크 수명이 충분한지 확인한다. 브레이크 체크 램프가 켜지거나, 차의 브레이킹이 시끄럽거나 부드럽지 않으면, 패드를 갈 때가 된 것이다.

    6. 세차!
    차 내부도 닦아내자. 차가운 날씨에 차 안에 더러운 게 쌓였을 것이다. 날 따뜻해질 때까지 미뤄뒀던 청소를 하자.
    그런 뒤 외부도 씻자. 직접 세차를 한다면, 차 전용 비누를 꼭 쓰고 직사 광선 아래서는 세차하지 않도록 한다. 구석구석 잘 닦아내서 묵은 때를 벗겨내자.

    <사진 출처 Pixabay.com>

    연비 좋고 믿고 타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