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 길 찾을 때 위성 O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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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위치 확인 시스템 (Global Positioning System) 의 줄임말인 GPS 는 A 에서 B 로 이동하는 운전자의 행동 양식을 바꿔놨다. 미 공군에 의해 유지, 운영되는 GPS 네트웍은 위성 31개로 구성돼 있는데, 이 중 최소 24개 위성이 언제라도 서비스 되고 있다. 각 위성은 계속해서 자신의 위치, 상태와 시간을 알려준다.

자동차 네비게이션 시스템과 스마트폰은 어떤 날씨에도 운전자의 위치를 결정하기 위해 위성이 보내는 신호를 이용하는 GPS 수신기를 활용하고 있다. 스마트폰과 일부 차는 무선통신망이나 다른 무선 네트웍에 연결돼 있지만 수신기는 위성과 통신하는 게 아니기에 수신기라고 한다.

1970년대부터 공군이 이용하기 시작한 GPS 네트웍은 오랜 준비기간을 거친 뒤 1990년대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GPS 네비게이션은 2000년대 초에 운전에 이용되기 시작했다. 차 회사들이 이 기능을 받아들이거나 Garmin 과 TomTom 같은 회사에서 차에 다는 네비게이션을 내놓은 것도 이 무렵이다.

약 1만2,550마일의 고도에 있는 6개 다른 궤도에 고르게 자리잡은 GPS 위성은 하루에 두 번 지구 주위를 돈다. 이렇게 되서 최소 4개가 항상 어떤 GPS 수신기에라도 잡히게 된다.

3개 위성의 좌표를 결합해서 전화기나 차에 들어있는 GPS 수신기가 자신의 위치를 결정한다. 4번째 위성의 시그널을 더해서 고도가 결정된다. 이 정보를 내장됐거나 클라우드 서비스를 받는 지도 데이터베이스에 더해서 수신기는 운전자에게 어디서 회전을 해야하는지까지 알려준다.

내장된 네비게이션 시스템이 이동식과 스마트폰보다 앞서는 부분은 GPS 시그널이 산, 빌딩, 터널 등으로 순간적으로 막혔을 때도 작동하는 능력이다. 차의 속도계와 지도 매칭과 나침반 기반 추측 항법이라고 불리는 기술을 이용해서 차 내장 네비게이션은 계속해서 차의 위치를 지도에 보여준다. 스마트폰과 달린 내장 네비게이션 시스템은 대개 지도를 저장해놓고 있기에 무선통신 서비스가 없더라도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공군은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하기 위해 전 세계에 걸쳐 모니터링 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대만 유지되는 게 아니라, 운전자가 커피를 찾을 때 카페도 알려준다.

<자료 Cars.com>

<사진 pixabay.com>

GPS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자동차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