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더 싸진 수소차 개발중! 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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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가 2020년 도쿄 올림픽 개막에 때맞춰 더 작고 더 싼 Mirai (미래의 일본식 발음) 수소연료 차의 새 모델을 낸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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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모델은 2019년에 나오는데, 가격은 550만 – 600만엔 (현재 환율 기준으로 $50,600 –  $55,200) 정도로 예상된다. 현재 Mirai의 가격은 723만엔($66,500)이지만, 정부 보조금을 포함하면 실제 소비자가 내는 가격은 500만엔($46,000)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지금 현재 인센티브 수준이 그대로 미래에도 적용된다면, 새 모델의 가격은 $32,000 정도다.

 

더 작은 모델은 아직 이름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Mirai C처럼 될 듯한데, 스탠더드 Prius보다 작은 게 Prius C로 불리는 연장선상이다. Toyota는 지금 현재 Mirai를 만들 때 수작업을 필요로 하는 일부 공정을 자동화해서 생산비용을 줄일 계획도 갖고 있다.

 

일본의 정치 지도자들은 도쿄를 올림픽 기간 동안 하이텍 대도시로 세계에 보여주고 싶어한다. 그 계획의 일환으로 올림픽 개막에 맞춰서 100대의 수소 연료 버스와 1천대의 수소연료 세단을 운행하려고 한다. 일본 전역에는 수소연료 차가 6천대를 보급하려고 한다. Toyota 역시 올림픽 스폰서 기업으로, 정부의 계획에 맞춰 친환경 기업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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