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운전자 감정도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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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음 운전을 한다? 배고프다? Toyota 는 10월말 개최될 Tokyo Motor Show 에서 안전을 향상시키고 운전자의 바람을 충족시키는 걸 목표로 한 실험 기술을 선보인다.

    USA Today 보도에 따르면, Toyota 는 차가 설치된 인공지능으로 얼굴 표정, 운전 습관과 소셜 미디어 이용을 분석해서 운전자를 인간으로서 더 잘 알게 됐다고 한다.

    그럼 차는 운전자가 조급하다고 판정하면 운전자석을 조절해서 운전자를 차분하게 한다. 운전자가 졸려 보이면 운전자를 흔들어서 깨워준다. 가는 길에 식당 같은 곳이 나오면 쉬어가라고 차가 조언을 할 수도 있다.

    모터 쇼에 전시될 Toyota 의 Concept-i 시리즈 <아래 사진>는 일본어로 사랑을 뜻하는 단어가 “아이”로 발음되기 때문에 영어로 “I” 를 붙였다. 차가 운전자의 친구가 된다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카메라를 이용해서 운전자의 얼굴을 이미지로 분석하면, 차는 운전자가 행복한지 화가 나있는지 추론할 수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피고한면 하품을 하거나 뺨을 긁는 등 특정 행동을 하기 때문에, 차는 운전자가 졸린지를 알아차릴 수 있다. 그럼 차가 좌석을 흔들거나 기운을 나게 하는 향기를 뿌리기도 한다.

    Toyota 는 이런 기술을 2020년까지 도로 테스트할 준비를 마칠 거라고 밝힌다.

    <사진 Toyota Pressroom>

    잠깐!!! 이게 토요타 프리우스라구요?? 내가 알던거랑 다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