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인텔 손 잡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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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ota 와 컴퓨터 칩 메이커 Intel 등이 컨소시엄을 형성해 커넥티드 카에서 쓰이는 빅 데이터의 생태 시스템을 형성하겠다고 Toyota 에서 발표했다.

스위스 통신 장비 메이커 Ericsson, 일본 차 부품 메이커 Denso 와 통신 회사 NTT DoCoMo 역시 Automotive Edge Computing Consortium 에 참여한다.

컨소시엄은 데이터를 이용해 인텔리전트 드라이빙,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한 지도 작성, 클라우드 컴퓨팅에 기반한 운전 등 신흥 서비스를 지원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고 Toyota 가 발표문에서 밝혔다.

이와 비슷하게 Audi, BMW 와 Mercedes 차에서 나오는 실시간 정보는 지도 회사인 HERE 를 통해 연결될 계획이고, BMW 와 IBM Watson 은 CarData 클라우트 네트웍을 통해 팀을 형성한다.

차들이 차선 유지부터 무인 운전까지 새로운 기능들을 계속해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차들이 더욱 더 많은 정보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그래서 차와 클라우드 사이에 주고 받는 정보량은 2025년까지 월 10 엑사바이트 (10의 18제곱 비트) 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건 지금보다 1만배 더 많은 수준이라고 Toyota 에서 설명한다.

<사진 pixabay.com>

매일 추가되는 새로운 기술들. 솔직히 복잡하죠? 그냥 “저” 한번 타보시면 알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