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에서 이건 절대 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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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를 사든 리스하든, 마지막에 도장 찍기 전 모든 숫자를 잘 점검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다양한 추가 비용을 보게 될 것이다. 그 중 몇 가지는 굳이 사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쓸데없는 데 돈 쓸 필요없는 걸 Consumer Reports에서 소개하고 있다.

  • Dealer preparation fee 대부분 차 회사들은 딜러에 돈을 지급하고 딜러가 코팅과 커버를 제거하도록 하고 있다. 딜러에 이 서비스 제공 대가를 소비자가 다시 부담할 필요가 없다.
  • Credit life insurance 차 페이먼트가 끝나기 전에 소유주가 사망한다면 생존자가 차 값 지불을 마칠 수도 있다. Term life insurance 가 더 싸니, 생명보험이 차 대출을 커버할만큼 충분한지 확인한다.
  • Disability insurance 몸을 못 쓰게 될 사고나 장기간 질병으로 인해 소유주가 일을 못 한다면 차 페이먼트를 커버해준다. 하지만 고용주로부터 이미 장애 커버를 받고 있을 수 있으니 확인하자. 아니라도, 딜러가 아닌 다른 곳에서 더 싸게 살 수 있다.
  • Pinstriping 디테일 샵에서 훨씬 싸게 할 수 있는 세로 줄 무늬 긋기
  • Rustproofing/undercoating 지금 나오는 차는 부식 환경에도 버티게끔 생산되니, 녹슴 방지 서비스 같은 게 필요없다.
  • VIN etching 차 식별번호(VIN) 를 창에 새겨넣어서 도난 방지를 한다. 일부 주에서는 딜러에게 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강제하고 있지만, 어떤 주도 소비자가 구입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는 않다. 굳이 필요하다면 밖에서 25달러에 살 수 있다.
  • Fabric protection 천 보호할 필요 거의 없다.
  • Paint sealant 굳이 필요하다면 밖에서 10달러도 안 주고 살 수 있는 페인트 밀폐제 왜 사나?
  • Security/anti-theft system 도난방지 장치는 도움이 당연히 되지만, 굳이 딜러에서 구입할 필요는 없다.

<사진 pixabay.com>

당신의 지갑을 빵빵하게는 못해줘도, 부담은 주지 않을 자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