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트 스타트 절대 써서는 안 될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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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시동 remote start 은 멀리서도 차 엔진에 시동을 걸 수 있게 해주는 실용적인 기능이다. 그럼 무더운 날씨에는 차 내부를 시원하게 해놓을 수도 있고 매우 추운 겨울 아침에는 차를 따뜻하게 해놓을 수도 있다.

그러나 뭐든 제대로 쓸 줄 알아야 하는 법. 소비자 보호 단체 Consumer Reports 에서 기본을 알려준다.

  • 거라지 같은 막힌 곳에서는 차 원격 시동을 걸지 않는다. 이산화탄소 중독 위험성으로 부상이나 사망을 일으킬 수 있다.

 

  • 리모트 스타트를 우연히 누를 수도 있는 주머니 같은 곳에 리모트 스타트 손잡이가 없는지 확인한다.

 

  • 리모트 스타트 연료 사용: 실제 테스트 결과를 보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닫히기 전 차를 10분간 공회전 하면 연료가 0.06 갤런이 사용된다. 리모트 스타트는 안전 이유로 아주 잠깐만 사용돼야 한다. 갤런당 개솔린 가격이 3달러라면 18센트 낭비하는 거다.

 

  • 2016년 이후 생산된 많은 차에는 리모트 스타트가 기본으로 나오지만, 활용은 미리 조작해야 한다.
  • 리모트 스타트 기능은 스마트폰 앱으로도 조절할 수 있다. 키 손잡이보다 앱을 이용하면 좋은 이유는 앱으로는 차를 모니터할 수도 있고, 전화는 무제한 거리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사진 Jeep & Cadill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