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 VS 구입, 결정 전 스스로에게 꼭 해야 할 질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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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유지하기 비싼 품목으로 이문이 남는 투자로 보이지 않지만, 필수품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차를 리스할 건지 또는 살 건지 결정할 때 두 가지를 신경쓴다. 바로 월 페이먼트와 얼마나 차를 많이 쓰냐다.

Business Insider 는 “전통적인 관습은 얼마나 차를 많이 모느냐에 따라 결정이 달라진다였다. 일년에 1만5천마일 이상을 주행하면 리스를 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게 중요하지만, 꼭 그것만에 달린 건 아니다”고 조언한다.

리스는 25 – 34세 젊은 소비자에게 인기가 있는데, 이들의 새차 구입에서 3분의 1을 차지한다. 이들에겐 타는 만큼 돈을 낸다는 의식이 강하기 때문이다. 리스를 하는 소비자는 교통수단을 계속 나가는 비용으로 인식하지, 재산 투자로 보지 않는다. 비유하자면, 음식을 직접 키워먹는 게 결국엔 더 쌀 수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필요할 때마다 사서 먹는 게 더 편리한 것과 마찬가지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믿는 것과 달리, 구입이 항상 더 나은 옵션은 아니다.

월 페이먼트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 또한 오해 소지가 있다. 월 페이먼트는 지불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수단이긴 하지만, 보험, 개솔린, 유지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 또한 필요한 차 기능에 따라 차를 골라야 하는 데 방해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더 나은 질문은 이것이라고 Business Insider 에서는 조언한다. “나는 어떤 종류의 차 소유주인가?”

차를 얼마나 소유하고 싶은가? 새로운 디자인, 기능, 기술에 매력을 느낀다면, 리스가 새로운 것으로 더 자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유연성을 준다. 가장 싼 장기 비용에 더 마음이 뺏긴다면, 구입해서 차를 더 오래 소유하는 게 돈으로는 더 남는 장사다.

그러나, 구입은 더 많은 계획을 요구하고 생각도 바꿔야 한다. 7년 된 세단에 페이먼트를 더 이상 내지 않아도 되는 걸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실은 내야 할 돈이 있다. 갑자기 브레이크를 새 걸로 바꿔야 한다면 후딱 600달러 이상을 내야 한다.

<사진 pexel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