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없는 중고차 고를 수 있는 비법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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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구입은 스트레스다. 지금 보고 있는 밝고 빛나는 차가 결국 레몬으로 밝혀진다면? 다행히, US News and World Report에서 소개하는 아래 과정을 거친다면 괜찮은 중고차를 얻을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많은 중고차 문제를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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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면 친구나 가족과 함께 중고차 샤핑을 한다. 나와 다른 눈을 가진 사람의 의견을 들으면 좋다.

테스트 드라이브 하기
중고차 구입하기 전 테스트 드라이브 하는 건 필수다. 이 차가 나에게 맞는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직접 몰아보면 승차감, 이상한 브레이크, 이상한 기어 바뀜 등을 알아챌 수도 있다.

VIN 체크하기
구입하기 전 CarFax 나 AutoCheck 등에서 차의 과거를 점검한다. 17자리로 된 차 식별번호인 VIN 을 꼭 적어놓는다. VIN 이 없거나 17자리보다 짧으면 문제가 있는 차다. www.safercar.gov 에서 차가 리콜된 적이 있는지도 확인 가능하다.

주행계나 경고등이 작동하지 않는 차는 피한다.
체크 엔진, 오일 압력, 에어백 경고 등이 켜진 차는 사고 싶지 않을 거다. 그러나 차는 시동걸자마자 이런 등이 켜지는 걸 모를 수도 있다. 이런 경고등에 불이 들어오는지 꼭 확인한다.

CPO 함정을 안다.
인증 중고차라고 불리는 CPO는 대개 차 회사에서 워런티로 커버해주는 차다. 그래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고, 값도 더 비싸다. 그런데 이를 악용해서 실제 CPO가 아닌 차에 “Certified” 사인을 붙이기도 한다.

대형 구조 데미지는 피한다.
제대로 수리해놓은 작은 바디 데미지는 중고차 거절의 이유가 안 될 수 있다. 그러나 대형 바디 데미지는 문제다. 충돌로 인해 프레임이나 바디가 구부러진 데미지는 제대로 수리하기 힘들 수 있다. 또한, 수리를 해도 다른 충돌에서 탑승자를 충분히 보호하지 못할 수 있다.

홍수 피해 차는 피한다.
물에 잠긴 차는 바디가 패이지는 않지만, 충돌만큼 피해는 크다. 물로 생긴 데미지는 카펫과 의자에 녹과 곰팡이가 생기게 한다. 녹과 곰팡이는 전자제품으로 퍼져서 부식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차에 어디 진흙, 녹이 있는지 꼭 확인한다.

타이틀을 꼼꼼히 확인한다.
차가 구조됐거나, 새로 만들어졌거나, 불/홍수 피해를 입었거나, 폐차 용도로 팔렸었는지 타이틀을 통해 확인하다. 이런 건 주정부에서 확인해준다.

타이틀이 없는지?
판매자가 대출이 남아있는 중고차를 판다면, 차 타이틀이 대출자의 손에 있다. 대출 회사에 연락을 해서 타이틀을 넘겨받기 위해 필요한 대출잔액이 얼마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중고차 매매 계약하기 전 꼭 해야 한다. 판매자 말만 믿어서는 안 된다.

레몬 법 바이백을 피한다.
레몬의 정의는 주마다 다르다. 그러나 새차 주인이 차가 레몬이라고 주장하면, 차 회사는 대개 그 차를 다시 구입한다. 그럼, 타이틀에 기록이 남는다.
대부분 주에서 레몬 법 보호는 새차에만 적용된다. 다른 몇 개 주는 중고차까지 보호한다. 미리 주의 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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