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광고 평가기관도 인정한 원탑 자동차 광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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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광고 평가기관 EDO는 자동차 부문 기아의 캠페인을 높게 평가했다. Photo=KIA usa media

자동차 판매 시장만큼 뜨거운 열기로 경쟁하는 분야가 있다. 바로 자동차 광고 시장이다. 자동차 광고는 모델과 기업의 이미지는 30초 또는 15초 내외로 함축적이고 강렬하게 드러내야 한다. 따라서 모델의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다양한 요소들을 창의적 표현 기법과 스토리텔링에 따라 만들어내야 하는 작업이다. 잘 만든 광고는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시시하고 진부한 스토리는 소비자들의 지갑을 닫게 만드는 효과도 가져온다. 아무리 잘 만들고 좋은 차라고 해도, 광고 하나로 생사가 갈릴 수도 있으니. 자동차 광고의 중요성은 두 번 말하지 않아도 중요하다.

이런 가운데 최근 기아가 2021년도 시행한 마케팅 캠페인 중 두 가지 캠페인이 자동차 부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서 우수상을 받았다는 뉴스가 있다. 광고 효과와 소비자 참여도를 측정하는 전문기관인 EDO는 기아의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알리는 “Movement that Inspire” 광고 캠페인을 ‘2021년 최고의 (일반) 자동차 부문 캠페인’으로 선정했다.

마케팅 전문 매체가 인정한 기아의 EV6 론칭 인터랙티브 캠페인. Photo=KIA usa media

기아는 EDO가 처음으로 수여하는 자동차 TV 광고 우수상을 받았고, 기아 카니발 MPV, EV6, K5, 텔루라이드의 광고 방송은 온라인상에서 소비자의 높은 관심과 참여도를 끌어낸 것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마케팅 전문 저널 <미디어포스트>는 기아 첫 순수 전기차 EV6의 데뷔 행사였던 ‘TIME SQUARE TAKEOVER’를 최고의 인터랙티브 캠페인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광고 분야에서의 기아의 선전과 관련 러셀 와거 부사장(기아 미국판매법인 마케팅 담당)은 “EDO와 미디어포스트로부터 자동차 부문 캠페인에서 우수상을 받은 것은 미국 시장에서 기아 브랜드의 위상과 파워를 입증하는 것이다”, “향후 마케팅 캠페인에서 한계를 넘어 더 도전할 수 있는 영감을 제공한다”고 소감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