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캐닉에게 속기 쉬운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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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체인지를 하든, 타이어 로테이션을 하든, 좀 더 복잡한 차 수리를 하든, 차 수리점을 갈 일은 생긴다. 차 유지수리비가 1년에 평균 792달러 (AAA – 2016 “Your Driving Costs” 조사) 라고 하니 만약 수리점에서 잘못 속으면 금전 피해가 꽤 커진다.

비영리 단체인 Car Care Council 에서 밝히는, 미캐닉이 흔히 하는 5가지 거짓말과 이에 맞서는 요령을 소개한다.

1. “차에 아무 오일이나 써도 됩니다.”
서비스 스케줄이나 차 매뉴얼에서 무엇이라고 규정됐든 상관 없이 어떤 오일을 써도 상관없다고 하는 미캐닉이 있다. 그런데 규정된 오일이 아닌 걸 쓰면 워런티 혜택을 못 받을 수 있다.

2. “문제가 되기 전에 이건 고치는 게 낫습니다.”
문제를 과장하는 미캐닉이 있을 수 있다. 그럴 때는 답하기 전에 매뉴얼에 나와있는 서비스 스케줄을 확인한다. 매뉴얼이 없거나 중고차를 샀다면, carcare.org에서 확인한다.
문제가 있다고 해도 바로 수리하라고 답하지 말고, 다른 미캐닉에게도 의견을 물어본다.

3. “그 손상은 여기서 생긴 게 아닙니다.”
차 수리 과정에서 생긴 문제인데도 딱 잡아떼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작은 흠집이나 움푹 패이는 것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확인을 잘 한다.

4. “이 부품이 예상했던 것보다 비싸네요.”
다 고치고 나서 예상보다 부품이 비쌌다고 돈을 더 많이 청구하는 경우가 있다. 이를 예방하려면 미리 여러 군데서 수리비 견적을 서류로 받아놓는 것이다. RepairPal.com 같은 데를 이용해도 좋다.

5. “싼 타이어도 괜찮습니다.”
새 타이어를 살 때 제일 싼 브랜드도 괜찮다고 말하는 미캐닉이 있다면 듣지 말자. 원래 차에 장착돼 있던 타이어 브랜드로 교체하는 게 핸들링과 견인력에 가장 좋다.

<사진 출처 pexe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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