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캐닉이 속일 때 하는 말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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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미캐닉이 아니라면, 차 수리점에 간다는 건 신뢰를 나누는 것과 같다. 그러나 미캐닉이 하는 말을 잘 따라가면, 속는 건 아닌지 알 수 있는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미캐닉이 고객을 흔히 속일 때 쓰는 말을 Consumer Reports에서 소개하고 있다.

1. “바로 엔진 청소 안 하면 곧 망가진다.”
미캐닉이 제시하는 “정기 보수유지 기간”이 오너 매뉴얼에 나오는 것과 다르다면 유의해야 한다. 불필요한 서비스를 받으라고 해서 돈을 더 벌려는 수작이다.

2. “899달러만 내세요. 고쳐드릴게요.”
같은 서비스라도 수리점마다 부르는 값이 다를 수 있다. Consumer Reports Car Repair Estimator 같은 걸 참고해서 어느 정도 수리비가 나오는지 알아보자. 주변 수리점에서 예상 수리 견적도 받아보자.

3. “이걸로 될 줄 알았는데, 다른 것도 갈아야 되겠네요.”
처음에 잘못 진단해서 고친 건 반드시 돈을 돌려받아야 한다. 아니면 적어도 다음 수리 비용에서 디스카운트를 요구해야 한다.

4. “어떤 모델은 해마다 처음부터 새롭게 시작해야 해요.”
이 말은 제대로 수리를 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다른 수리점이나 인터넷에 연락해서 다른 의견을 알아보자. 처음 한 일이 잘못된 거라면 추가 수리비 없이 해달라고 말해야 한다.

5. “서비스 받으려면 딜러 매장으로 다시 가세요.”
딜러는 수리와 정비로 훨씬 비싼 돈을 받는다. 그러나 대개 딜러에 가야 하는 건 워런티 받을 때나 리콜 상황이다.

<사진 pixab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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