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가 선보인 ‘미래형 무인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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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redit: Daimler AG

메르세데스 벤츠가 개발한 무인 버스가 시범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벤츠는 공개된 ‘미래형 무인버스’를 통해 앞으로 그려나갈 대중교통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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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redit: Daimler AG

미래 도심형 버스는 현재 운행 중 인 벤츠의 버스 ‘시타로(Citaro)’를 모델로 개발되었으며 자율주행 시스템인 ’시티 파일럿(CityPilot)’ 기술을 탑재해 도심 자율주행 운행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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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redit: Daimler AG

’시티 파일럿(CityPilot)’ 기술은 벤츠가 앞서 공개한 ‘하이웨이 파일럿(Highway Pilot)’ 기능의 진보된 기술이다. 레이더와 카메라로 전방의 장애물, 차선, 표지판, 보행자 등을 감지하면서 앞차와의 거리를 스스로 일정하게 유지한다. 특히 사람이 많은 지역과 신호등의 변화를 감지해 도심 내 자율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브레이크의 자동화, 자동 문 개방, 터널 감지 등 최신 자율 주행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의 인테리어는 공원을 연상시키는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으로 꾸몄다. 나무를 연상시키는 손잡이 레일과 차량 지붕은 캐노피 스타일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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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redit: Daimler AG

벤츠 관계자는 미래 도심형 버스는 독일에서 열리는 IAA 커머셜 오토쇼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아직 상용화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미래형 버스는 지속적으로 테스트 될 것이고 가까운 미래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Car Girl 도희 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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