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신 모델차는 친환경”…하이브리드·전기차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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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가 2년 후부터는 신차 개발 시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만을 고려하겠다고 발표해 주목을 끌고 있다.

볼보는 2019년 부터 개솔린으로만 운행되는 신차 개발을 중단하겠다고 5일 밝혔다.

물론 신규 차량에 한하는 것이라 기존의 개솔린 모델은 여전히 생산될 전망이다. 볼보 측은 ‘역사적인 결정’이라며 볼보의 기업정신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볼보는 새 계획 발표를 기념해 2019년 전기차를 새로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볼보는 모델 변경에 7~8년의 기간이 소요되는 특성으로 인해 갑자기 모든 차량이 하이브리드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따라서 모든 차량이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로 바뀌기까지는 앞으로 최소 10년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난 2010년 중국의 지리자동차가 인수한 볼보는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총 3만4105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의 판매율 하락을 기록했다.

최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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