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세차하며 꼭 없애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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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지나 여름 기온이 느껴지는 주말이 남가주에 찾아왔다. 그래서 봄이 오면 먼저 대청소가 떠오르는데, 차에도 대청소 한번 해주면 좋다.
으세요. 집도 그렇고. 차도 추운 겨울을 난 뒤에는 대청소 한번 해줘야 합니다. 청소를 결심한다면 Cars.com 에서 정리한 아래 순서를 꼼꼼히 체크하자.

  • 먼저 차 겉을 깨끗이 워시한다. 가능하다면 왁스까지 한다.
  • 소금 찌꺼기와 기타 겨울 오물을 제거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휠 틈과 차 아래에 있는 지저분한 걸 치워야 한다.
  • 차의 피니시에 있는 오물을 제거하면 차도 더 좋아보이면서, 페인트를 더 오래 보존하면서 녹스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 거기에다가, 손세차를 직접 하면 추운 날씨 탓에 차에 움푹 패인 곳이 생기지는 않았는지 등도 확인할 수 있다. 빨리 발견하면 패인 곳에 페인트 칠을 할 수도 있다.
  • 그런 다음에는 진공 청소기를 들고 차 안으로 들어가자. 아마도 바닥에 깔린 매트에는 소금, 모래, 기타 겨울철 찌꺼기가 쌓여있을 것이다. 이걸 없애려면 매트를 돌, 나무, 기타 뭉툭한 물건에 두드리자.
  • 바닥 매트를 치운 다음에는, 진공 청소기를 이용해서 카펫 아래 장소를 치운다. 특히 구석에는 부식되는 물질이 있을 수 있으니, 나중에 구멍이 생길 걸 대비해서라도 미리 없애야 한다.
  • 끈끈이 같은 걸 이용해서 시트에 붙은 모래와 먼지를 떼낸다. 이런 게 잘 안 보인다고 방치하면 나중에 시트가 찢어질 수도 있다.
  • 마지막으로 차를 한 바퀴 돌면서 확인한다.
  • 라이트나 방향 등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타이어에 공기압이 충분히 들어있는지도 체크한다. 앞유리창 와이퍼도 꼭 살펴본다. 겨울에는 특히 와이퍼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와이퍼 날이 무뎌졌을 가능성이 높다.

<사진 pexe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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