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 사고 3년 뒤 갑작스레 찾아오는 ‘독일차의 배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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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새차 구매자가 잘 알고 있는 축 처지는 감정 하나는, 지금 산 새차는 딜러 매장을 벗어난 순간 바로 가치가 사라지기 시작한다는 거다.

차 마켓 리서치 회사인 iSeeCars.com 에 따르면, 새차는 사고 난 뒤 3년 지나면 평균 가치가 39% 떨어진다. 물론 일부 모델은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떨어진다.

이건 새차를 제값 다 주고 사는 소비자에게는 좋지 않은 소식이지만, 중고차 시장을 주목하는 소비자에게는 딜이 좋다는 뜻이기도 하다. 3년 지나고 나면 가치 하락폭이 많이 줄어들기 시작하고, 최신 테크놀로지는 왠만해서 다 들어있기 때문이다.

아래는 가치 하락이 가장 빠른 10개 모델이다. 독일차가 많은 게 특히 눈길을 끈다.

10. Audi A4
평균 3년 뒤 중고 가격: $22,413
가치 하락율: 51%

9. Infiniti QX60
평균 3년 뒤 중고 가격: $25,967
가치 하락율: 51%

8. BMW 4 Series
평균 3년 뒤 중고 가격: $26,998
가치 하락율: 51.7%

7. Infiniti Q50
평균 3년 뒤 중고 가격: $23,140
가치 하락율: 51.8%

6. Lincoln MKZ
평균 3년 뒤 중고 가격: $21,517
가치 하락율: 51.8%

5. Mercedes-Benz E-Class
평균 3년 뒤 중고 가격: $31,454
가치 하락율: 55.4%

4. Volvo S60
평균 3년 뒤 중고 가격: $19,702
가치 하락율: 53.2%

3. BMW 3 Series
평균 3년 뒤 중고 가격: $22,718
가치 하락율: 53.4%

2. Ford Fusion Hybrid
평균 3년 뒤 중고 가격: $13,565
가치 하락율: 54.9%

1. Audi A6
평균 3년 뒤 중고 가격: $27,890
가치 하락율: 55.8%

<사진 각 차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