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 사고 O년 후부터 배터리 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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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문제는 종종 차가운 날씨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Consumer Reports 매거진에서는 열이 차 배터리에 더 큰 적이며 성능과 예비 용량에 더 큰 부담을 준다고 밝힌다. 매거진에서는 더운 지역에 사는 차 소유주라면 새 차 사고 2년 후에 배터리 테스트를 시작해서 그 후론 매년 한번씩 하라고 조언한다. 추운 지역에 산다면 새 차 사고 4년 기다리고 그 뒤에는 해마다 해야 한다.

매거진에서는 “열이 배터리를 죽인다”고 밝힌다. “추운 날씨에는 많은 경우 배터리가 영하의 기온에 시동이 안 걸린다. 그 이유는 그 전 여름의 열 때문에 배터리가 약해져서다. 배터리를 추울 때 쓴다면, 시동걸 때 더 많은 전류를 써야 두꺼워진 오일이 들어었는 차가운 엔진에 힘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배터리의 성능과 예비 용량을 테스트하는 건 계기판에 그린 라이트가 들어오는지를 보는 것만이 아니기에, 왠만하면 차 정비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게 좋다.

<사진 출처 Pixab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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