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 사기 전 이걸 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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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 사기 전 리서치하는 것보다 훨씬 쉬운 게 있다. 차 회사 웹사이트에 가면 온갖 정보가 다 나와있고, 전문 차 웹사이트에서 리뷰를 살펴볼 수 있고, 딜도 비교할 수 있다. 그러나 테스트 드라이브를 해보지 않고 차를 구입하는 건 좋지 않은 생각이라고 Autoblog.com 에서 조언한다.

전문가들의 차 리뷰는 차에 관해 많은 걸 알려주지만, 고려할 사항만 줄여주는 정도다. 시간 절약에는 큰 도움이 되지만, 차를 최종 결정하고 평가하는 건 전문가가 아니다. 예를 들어, MX-5 Miata 가 소형 스포츠카로는 최고라고 전문가 리뷰가 말해줄 수 있다. 그러나 한번 몰아보지도 않고 산다면, Apple CarPlay 나Android Auto 가 없어서 짜증나는 걸 뒤늦게 깨닫을 수 있다. 또는 좁고 얇은 좌석이 나에게 안 맞는 건 몰랐을 수 있다.

테스트 드라이브를 하면 특정 옵션이 정말 필요한지 알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Ford Focus ST 를 보자. 매력적인 옵션 중 하나가 Recaro 스포츠 시트다. 괜찮은 가죽과 훌륭한 지지로 칭찬하는 리뷰가 넘쳐난다. 그러나 덩치가 크다면, 꽉 끼는 스웨터 입은 것처럼 시트가 좀 불편할 수 있다. 그래서 스탠더드 시트가 더 좋을 수 있다. 다른 예가 Subaru Crosstrek 이다. 가장 비싼 모델은 업그레이드 된 스테레오가 있는데, 중간급 모델에 들어있는 스테레오와 별 차이를 못 느낀다. 차에 타서 앉아서 들어봐야 그 차이를 알게 된다.

나에게 맞는 차를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전문가들의 베스트 리뷰가 아니라, 직접 몰아보는 것이다. 차는 비싼 제품이기에 시간을 더 투자하는 게 가치있다. 차 한번 사면 적어도 몇 년, 또는 10년도 탈 수 있고, 돈도 몇 만 달러 쓰지 않나. 그러니 꼭 테스트 드라이브를 하고 차 구입 결정을 내리길.

<사진 pixabay.com>

시트에 앉는 순간 바로 “너였구나… 내가 애타게 찾던게” 라고 생각이 들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