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 살 때 굳이 포함 시키지 않아도 되는 최신 옵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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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차 바이어는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옵션, 패키지, 딜러 설치 액세서리를 설명하는 전문 단어에 골치가 아프다. 다 사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차값이 확 올라간다.

Consumer Reports 에서 차 샤퍼들의 질문을 바탕으로, 내는 돈에 비해 값어치가 떨어지는 옵션을 골랐다.

  • 대형 휠과 로우 프로파일 타이어
    실제로 승차감을 나쁘게 한다. 로우 프로파일 타이어 (높이에 비해서 폭이 넓은 것) 는 더 키큰 사이드월 (바람 들어간 타이어의 접지면(tread)과 테두리(rim) 사이의 부분) 이 있는 보통 사이즈 타이어봐 더 뻣뻣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 큰 휠과 더 얇은 타이어는 팟홀과 도로 경계석에서 생기는 데미지에 더 취약하다.
    외양에 속으면 안 된다. 로우 프로파일 타이어와 더 큰 휠에는 도로 요철을 흡수하는 고무가 덜 들어가 있다.

  • 빌트인 네비게이션 시스템
    비싸기도 하고 지도도 업데이트 해줘야 한다. 대신 Android Auto 와 Apple CarPlay 를 이용해 스마트폰을 차에 꽂으면 폰에 있는 맵 앱이 차 스크린에 나온다.
    Android Auto 이용자들은 Google Map 이나 Waze 를 써서 팟홀, 정체, 경찰 단속 정보를 얻을 수 있다. CarPlay 이용자는 Apple Map 앱도 쓸 수 있다.

  • 차선 유지 보조
    운전자가 차선 변경 시그널을 켜지 않은 채 옆 차선으로 넘어가면 알아서 핸들을 조작하거나 제동을 거는 장치다. 그런데 자동 운전 장치가 안전 혜택이 있는지는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

  •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상대적으로 더 싼 태블릿을 들고 여행하는 게 더 낫다. 자녀들이 각자 태블릿을 쓴다면 뭘 볼지를 두고 싸울 일도 줄어들 거다.

<사진 pixabay.com / pexles.com / kia.com>

필요한 옵션들이 포함되어 있는 BEST 모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