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옐로우스톤 국립 공원의 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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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오밍주에 있는 옐로우스톤 Yellowstone 국립 공원을 찾아가 보자. 1872년 그란트 대통령에 의하여, 미국 최초의 국립 공원으로 지정된  이 곳은, 황 성분이 포함된 물에  돌들이 누렇게 변하여, 옐로우스톤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Old Faithful Inn 안에는  하루 20여 차례 30-60 미터 높이로  약 1시간 40분 주기로 솟아오르는 분출 예정 시간을 알리는 시계가 있다. 이 간헐천은 이 공원에 있는 1만여개 간헐천과  온천 중, 120년 전 부터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분출하여, ‘오래된 믿음’으로 이름 지어졌다.

철마다 야생화로 덮이는 대초원에서 아메리카 들소인 바이슨, 늑대, 곰, 사슴 등 많은 야생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이른 아침 공원 서쪽 입구로 들어가면,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Madison 강가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접할 수 있다. 가을색이 만연한 황금빛 초원과 개울물에 비치는 햇살이 반갑게 맞이할 것이다.

옐로우스톤강이 호수로 흘러들면서 만들어진 Grand Canyon of Yellowstone…

Lower Geyser Basin의 Fountain Paint Pots에 들려 0.5마일 가량의 트레일을 하면서, Mud Pot과 다양한 Geyser들을 만날 수 있다.

leather pool에서는, 1959년 지진으로  수온이 너무 높아져 박테리아 leather-like brown bacteria가 다 죽는 바람에 한동안 흰색 모습을 하고 있었다.  지금은 다시 간헐천이 적당한 온도로 식어, 엘지들의 활발한 번식으로 옛날의 화려한 자태를  되찾고 있다.

Upper Geyser Basin으로 가는 중간에 있는 Midway Geyser Basin은, 꼭 들려야하는 이 곳의 백미와 같은 곳이다. 위협적인 소리와 함께 수증기를 분출하고 있는 수십개의 간헐천 사이로 난 1마일 트레일을 돌며, 마치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신비롭고 환상적인 경치를 감상해 보자.

West Thumb Geyser Basin

Norris Geyser Basin, 이 곳 땅밑 1,087ft는 화씨 459도로 이 공원 안에서 가장 오래 되고, 가장 뜨겁고, 다이나믹한 곳으로, 뉴질랜드의 화산지대와 함께 지구상에서 지표가 가장 얇아 화산 대폭발 위험이 매우 큰 곳이기도 하다.

말을 타고 세이지 밭 사이를 지나가며, 푸른 초원과 벗 삼아 달려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고, 길이 남을 추억도 건지게 된다.

옐로우스톤 북쪽 끝에 있는 맘모스 핫스프링은, 오랜 세월 동안 석회질의 지하수가
솟아 넘쳐나 계단식으로 만들어진 곳으로, 아직도 온천수가 흘러 넘치고 있다.

이 공원을 나가기 전에, 이 곳 호텔에 머물면서 온천욕을 즐겨보는 것도,
여행의 깔끔한 마무리가 될 수 있다.

여행을 떠날 때, 이 차보다 연비가 좋을 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