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단 스타일이 아닌 쿠페처럼 탄생한 신형 엘란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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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엘란트라의 역동적인 전면부의 디자인
신형 엘란트라의 역동적인 전면부의 디자인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 엘란트라가 혁신적인 모습으로 새롭게 공개됐다.

7세대 모델인 All-New Elantra는 일단 전면부의 디자인에서 강렬하고 파격적인 분위기를 뿜어낸다.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과 헤드램프의 조화는 미래지향적이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휠베이스가 길어졌으며 낮아지고 넓어진 차제는 웅장함마저 선사한다. 현대자동차의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디자인 아이덴디티가 적용됐으며 이국적인 4 도어 쿠페 디자인은 세단이라고 단정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날렵하고 카리스마가 풍긴다.

특히 엘란트라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은 6단 DCT를 장착해 파워면에서도 가솔린 모델과 전혀 격차가 없다. 심지어 하이브리드 모델의 드라이빙 모드를 스포츠로 셋업을 해 놓으면 쿠페와 같은 역동성과 속도감을 느낄 수 있다.

신형 엘란트라의 운전석은 항공기 조종석과 같은 운전자를 감싸는 구조로 설계됐다.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는 다양한 주행정보가 나타나며 10.25인치 네비게이션은 운전자 시선 쪽으로 약 15도 정도 틀어져 있어 편리한 드라이빙의 가이드 역할을 수행한다.
엘란트라 최초로 탄생한 하이브리드 모델은 고효율 시스템을 기본으노 파워트레인과 6단 더블 클러치 변속기를 적용, 연료 효율성을 높혔다.

특히 통합형 배터리를 2열 하부에 위치 시켜 주행 시 오히려 묵직함을 전달하며 낮은 무게감을 유지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하이브리드는 가솔린 1.6GDI 앳킨스 4기통 엔진과 32 KW 고효율 구동 모터의 조합으로 139마력과 최대토크 195 lb-ft의 힘을 발휘한다.

항공기 조종석처럼 설계된 엘란트라의 운전석과 쿠페 스타일의 파워 스티어링 휠
항공기 조종석처럼 설계된 엘란트라의 운전석과 쿠페 스타일의 파워 스티어링 휠

한편 신형 엘란트라는 ‘N’라인 모델도 선보였는데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201 마력,최대 토크 195lb-ft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N’라인은 스포티한 디자인과 차별화된 내,외장 디자인이 돋보이는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모델이다.

신형 엘란트라는 동급 최선 무선 애플 카 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그리고 키가 없이 시동을 걸 수 있는 디지털 키를 적용시켜 혼다 시빅 ,토요타 코롤라, 닛산 센트라,마쓰다 3과의 차별화를 탄생시켰다.

현대 신형 엘란트라는 2.0L 4기통의 SE,SEL, 1.6GDI 4기통 SEL 하이브리드와 1.6L 터보 4기통 N 라인 MT, N 라인 DCT 그리고 2.0 4기통의 리미티드,리미티드 하이브리드 모델로 라인업을 완성시켰다.가솔린 SE모델의 출시 가격은 $19,650.00 부터다.

말리부=김윤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