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무너져도 끄떡없다! 단단한 내구성 선보인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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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상이 멸망한다면, 나는 준비돼 있을까? 화장지와 총알을 사재기 하는 건 쉽지만, 연속되는 불확실성을 뚫고 나가기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차가 있다는 걸 잊지 말자. 전기차 메이커 Fisker 에서 응급 상황 맞춤용으로 만든 SUV의 극단 버전을 최근 공개했다. 다른 차 회사들도 오프로드 트럭을 내놓고, 세상이 무너져도 견딜 강철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Fisker 의 구조용 SUV 는 폭넓은 타이어, 폭이 더 넓은 휠 아치와 루프 랙으로 구성됐다. 전기차는 응급 상황과 군사용을 목적으로 제작됐다고 회사에서는 밝힌다.

Lamborghini 는 대담하게 Huracán Evo 를 Huracán Sterrato 컨셉으로 이름 지어진 사막도 뚫고 갈 수퍼카를 내놓았다.

Huracán Sterrato 컨셉의 오프로드 라이트 패키지에는 지붕에 부착된 LED 라이트 바와 LED 범퍼 라이트가 들어있다.

“잔인한 공격, 납치와 조직 범죄”로 가득 찬 세상을 사는 운전자를 보호하기 위해, BMW 는 최근 어떠한 불안한 상황에서도 탑승자를 보호해줄 SUV 를 선보였다. BMW X5 Protection VR6 로 이름 지어진 이 차는 몇 가지 안전 부품을 집어넣었다. 탑승자를 총탄, 드론 공격, 수류탄과 기타 폭발물에서 보호한다.

추가 비용을 내면, 지붕은 드론에서 날아오는 공중 공격에서도 보호된다.

BMW 는 X5 가 AK-47를 포함한 여러 화기에서 탑승자를 보호한다고 밝힌다.

Mil-Spec Automotive 는 Hummer H1 Launch editiOn 을 개별 맞춤으로 변형해준다. 새 출발하는 군사용 거인은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외곽에 있는 소형 스튜디오에서 디자인됐는데, 캔자스주 위치타에서 수제로 조립된다. 광택이 고운 케블라 코팅된 커스텀 트럭은 최고 시속 95마일과 500마력 엔진을 자랑한다. 가격은 21만8,499달러에서 시작한다.

캘리포니아 소재 브랜드인 Rezvani 는 Tank 라는 이름을 가진 단단한 모양새의 SUV 를 공개했다. 2020년형 모델로 올뉴이다.

Rezvani 는 2017년 11월 Tank SUV 를 처음으로 내놓았다. 500마력, 오프로드 트럭의 가격은 16만5,000달러에서 시작한다.

주문 제작된 2016년형 Jeep Wrangler Rubicon 에는 Dodge Hellcat 수퍼차지드 6.2-리터 V8 엔진이 들어간다.

전기차인 Tesla Cybertruck 은 군사용 차의 모양이다. 창문은 엄청난 충격에도 산산 조각 나지 않는다고 이 회사는 밝힌다.

<사진 각 차 회사 / 자료 USA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