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네살, 여전히 ‘살아있네’…포르셰 911, 100만대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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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매니아들의 ‘드림 스포츠카’인 포셰 911 모델이 11일 100만 대 생산을 기록했다.

포셰 제조사측은 100만대째 생산된 녹색 포르셰 헌정 모델이 독일을 출발해 미국, 영국 등 오토쇼 행사를 돌고 나서 다시 고향인 슈투트가르트에 자리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첫 모델이 생산된 것은 63년도로 나이로 치면 54세가 된 셈이다.

앉아 있는 개구리처럼 생긴 패스트백 디자인과 ‘개구리눈’이라고 불리는 원형 헤드 램프, 뒤쪽에 배치 되는 수평대향 엔진-RR 방식을 고집하는 차로 유명한 911 모델은 수제 제작으로 유명한 페라리, 람보르기니와 어깨를 겨룬다.

911은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포셰 공장에서 양산되고 있으며 비슷한 성능의 다른 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 한인들도 종종 즐기는 차종이다.

2017년 현재 만들어지는 모델은 ‘6세대’ 모델로 3800cc 크기의 엔진성능과 520마력의 힘을 자랑한다.

최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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