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세단들 긴장하니? 신형 BMW M5 미국 시장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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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전세계 공개 행사를 마친 스포츠세단의 강자 6세대 BMW M5가 이번엔 미국 시장을 밟았다. 2017 LA오토쇼를 통해 북미 최초 론칭한 M5는 이전 모델보다 더 강력한 성능과 대담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먼저 신형 M5에는 진보된 ‘M-xDrive’ 항시사륜구동(AWD) 시스템이 달려 나온다. ‘M’이라는 단독 브랜드에 사륜구동이 더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뒷바퀴굴림 M5에 대한 향수를 지닌 이들을 위해 M5의 M-X드라이브는 특이하게도 뒷바퀴굴림(RWD) 모드를 갖추고 사륜 스포츠 모드도 고를 수 있다. 신형 V8 4.4리터 트윈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600마력을 만들어내며 최대토크는 553lb-ft이며 8단 스텝트로닉 자동기어와 맞물린다.

    신형 M5의 운전석.
    M 특유의 오버펜더와 벤트 장식을 갖추고 있다.

    신형 M5의 최고속도는 155마일에 리밋이 걸리지만 M드라이버 패키지를 선택하면 189마일 까지 달릴 수 있다. 시속 0부터 60마일 가속은 단 3.2초에 끝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BMW의 최고 파워를 내는 V12 M760(3.4)보다 무려 0.2초가 빠르다. 엄청난 파워는 강력한 제동장치와 어울려 안전도를 높였다. M5에는 6피스톤 브레이크 캘리퍼를 앞에 달고 옵션으로 카본 세라믹 로터를 고를 수 있다.

    무려 600마력의 파워를 내는 신형 M5.

    신형 M5의 가격은 $103,595부터 시작할 예정. 이는 경쟁 모델인 메르세데스-AMG E63 S($105,395)의 시작가와 비교해 볼 때 약간의 우위를 점하고 있다.

    차량이 너무 멋지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자구요. 이건 현실적인 차량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