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카만큼 멋진 SUV, 2020 기아 스포티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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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프런트를 지닌 2020 기아 스포티지. Photo=KIA news

기아차의 스타일리시 콤팩트 SUV인 스포티지가 깜짝 변신했다. 2019 시카고 오토쇼를 통해 공개된 2020 스포티지는 이전과는 달리 공격적이고 날카로운 인상으로 변했다. 먼저 헤드램프 디자인과 프런트 범퍼 좌우 공기 흡입구의 모습이 변했다. 여기에 호랑이 코 그릴 역시 보다 공격적인 느낌을 전한다. 안개등과 헤드램프는 LED를 더했고 알루미늄 휠 디자인도 스팅어 GT를 연상시키듯 빠른 느낌을 주는 5스포크 타입(19인치)을 적용했다.

스포츠카의 느낌을 주는 뒷모습. Photo=KIA news

부분 변경 모델이기에 옆모습에서는 크게 달라진 점을 찾기는 힘들다. 여전히 다이내믹한 느낌을 주는 선과 수직으로 내려온 듯 느껴지는 C필러는 스포티지의 장점을 살리고 있다. 스포츠카만큼 멋진 모습을 보였던 뒷모습 역시 테일램프에 LED를 더하고 범퍼 스타일에도 약간의 변화를 줬다. 특히 듀얼 배기구와 함께 범퍼 하단에 디퓨저를 달아 얼핏 스포츠카의 이미지도 풍긴다.

스티어링 휠 디자인을 변경하고 8인치 디스플레이 모니터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Photo=KIA news

인테리어에서는 상품성을 대폭 높인 것이 눈길을 끈다. 기존과 디자인은 같지만 시트 재질을 개선하고 편의성을 높이는 여러 옵션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특히 애플 카플레이를 비롯해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등을 즐길 수 있는 8인치 디스플레이 모니터가 기본으로 달려 나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스티어링 휠 디자인도 작은 변화를 통해 조작성을 높이고 인테리어와 보다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을 준다.

스포티지는 기존 4기통 2.4리터 엔진과 240마력 2.0리터 GDI 터보 엔진을 고를 수 있다. 변속기는 모두 6단 자동이 적용된다. 장점을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상품 개선 모델에는 다양한 안전 장치를 더할 수 있다. 여기에는 운전자 주의 경고 알림, 차선 유지 도움, 스톱앤고 기능을 갖춘 스마트 쿠르즈 컨트롤,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충돌 방지 도움 장치, 하이빔 도움 장치 등이 포함된다.

2.0 터보 AWD 모델은 성능과 핸들링 모두를 만족한다. Photo=KIA news

2020 스포티지는 경쟁 모델보다 다이내믹하고 앞선 스타일링이 장점으로 통한다. 특히 2.0 터보 엔진 모델에 AWD를 갖춘 경우는 소형 스포츠카 수준의 성능과 핸들링을 자랑한다. 크로스오버를 선택하면서 성능을 따지는 소비자들이 스포티지를 좋아하는 이유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메탈릭 그레이 컬러는 스포티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어필한 것으로 예상된다. 멋진 눈매와 자세로 나타난 2020 스포티지. 자세한 가격과 스펙은 올 상반기 판매 시기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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