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3천 마일마다 오일 체인지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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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체인지는 차 수명을 연장하는 좀 더 손쉬운 차 관리 팁 중 하나다. 그런데 체인지 자체가 헷갈리는 단어다. 즉, 얼마나 자주 체인지 하냐는 것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두 가지 요소가 오일 체인지 기간을 결정한다고 Readers Digest 에서 조언한다. 즉, 시간과 주행거리다. 시간이 지나고, 주행거리가 늘어남에 따라 오일은 엔진에 덜 효과적이게 된다.

가장 이상적인 건 owners manual 을 체크해서 자신이 모는 차가 필요한 오일 종류와 구체적인 오일 체인지 기간을 알아야 한다. 차마다 구체적 기준이 다르니 무조건 동일한 기간을 가정해서는 안 된다. 그런데 대부분 차는 일단 5천마일 지나면 오일 체인지를 해줘야 한다. 일부 모델은 7,500마일에서 1만마일에 한번 합성 오일 체인지를 하도록 규정돼 있다. 예전에는 3천마일과 세달에 한번 중 빨리 도달하는 것에 맞춰 오일 체인지를 하라고 했었다. 그러나 엔진과 오일 성능 향상에 따라 대부분 차는 같은 오일에도 5천 – 1만마일씩 주행할 수 있다.

마일리지를 기록하지 않는 운전자라면, 오일 체인지 주기를 알 수 있는 쉬운 방법은 딥스틱 dipstick 을 이용하는 거다. 시커멓다면 오일 체인지할 때가 됐다는 뜻이다. 최근에 나온 차에는 심지어 대시보드에 오일 체인지 라이트가 있어서 추측할 필요도 없다. 오일 체인지할 거라면, 합성 오일 비슷한 걸 쓰는 게 낫다고 한다. 조금 돈이 더 들 수 있지만, 오일 체인지 주기 사이에 더 많은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사진 pixab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