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스팅어 ‘안전 최고 등급’으로 인기 급상승

0
1778
성능과 안전까지 모두 갖춘 2022 기아 스팅어. Photo=KIA media

2022 기아 스팅어가 2021 미국 고속도로 안전협회(Insurance Institute of Highway Safety, 이하 IIHS) 충돌 시험에서 안전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했다. 이전 모델의 경우 ‘톱 세이프티 픽’ 등급을 얻었지만, 2022 모델에서 뛰어난 안전도를 입증하면서 ‘안전의 기아’라는 이미지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IIHS 평가에서 2022 기아 스팅어는 오버랩 전면, 조수석 측 스몰 오버랩 전면, 중간 오버랩 전면, 측면, 루프 강도 및 헤드레스트 테스트 등을 포함 6가지 IIHS 충돌 평가에서 모두 ‘양호(GOOD)’ 등급을 받았다.

미국 고속도로 안전협회(IIHS) 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획득한 2022 기아 스팅어. Photo=IIHS

2022 기아 스팅어에는 다양한 안전 사양을 담은 ‘드라이브 와이즈(DRIVE WISE)’가 기본으로 장착됐다. 이 같은 기능은 차량 대 차량, 차량 대 보행자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보행자 감지 기능을 갖춘 전방 충돌방지 보조, 전방 충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 등을 포함한 스마트한 안전 보조 장치들이 포함됐다.

윤승규 본부장(기아 북미권역본부)은 “스팅어는 기아 브랜드를 바라보는 소비자들의 시각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았다.”, “IIHS 테스트로부터 얻은 최고 안전 등급은 기아가 끊임없이 개선과 발전을 추구한다는 것을 입증하며 스팅어의 높은 평가를 받는 성능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2022 기아 스팅어는 앞뒤 램프 디자인 변경 등을 통해 스포티한 외관이 눈길을 끈다. Photo=KIA media

한편 스팅어의 이번 IIHS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 획득은 올해 초 K5에 이어 두 번째 쾌거다. 2022 기아 스팅어는 신형 2.5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을 더한 GT-라인과, 고성능 3.3리터 V6 트윈 터보 엔진을 얹은 GT가 판매 중이다. 특히 앞뒤 램프 디자인을 더욱 스포티하게 다듬고 새롭게 디자인된 알루미늄 휠 및 10.25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 모니터를 적용하는 등 상품성을 대폭 끌어올린 모델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