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결에 개 목숨 구한 도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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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시카고에서 도둑들 덕에 우연히 차 안에 있던 개가 목숨을 구했다.

CCTV 영상 속 한 남자는 오전9시경 자신의 트럭을 주점 앞에 주차한 뒤 떠난다. 트럭 주인이 떠나고 20여분 뒤 청년 무리들이 화면에 포착됐다. 이들은 주변을 서성이다가 트럭의 조수석에 있던 노트북을 발견하곤 유리창을 깨뜨린다.
도둑들이 노트북을 훔쳐 달아나고 약 1시간이 지난 뒤 차로 돌아온 주인은 깨진 유리창을 발견하고 망연자실한다. 이때 차에서 개 한마리가 밖으로 나온다.

CCTV가 찍힌 당일 시카고의 날씨는80도가 넘는 무더위 였고, 차안의 온도는 무려 120에서 130도 이상이다.

도둑들이 노트북을 훔치려고 우연히 창문을 깨지 않았더라면 그는 자신의 개를 잃었을지도 모른다.

현재 이 CCTV 를 자료로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중이다. 영상이 공개된 후 사람들은 “차 안에 개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면 내가 창을 깼을 것” 이라고 트럭 운전자를 비난했다.

Car Girl 도희 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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