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이렇게 세차하면 차 망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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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을 맞아 차에 묵힌 때를 벗겨내고 싶을 수 있다. 뙤약볕 아래 차에 시원한 물총 세례를 주고 싶기도 할 거다. 그러나 여름엔 태양을 걱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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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고 햇볕 강한 날에 세차하는 게 차의 피니시에 최고가 아니다. 반짝이는 메탈이 더운 날 얼마나 뜨거울지 한번 상상해보자. 물을 차에 뿌리면, 차의 열이 메탈을 곧장 태워버리고 그 사이에 제대로 씻어내지 못한 비누와 때를 남기게 된다. 게다가, 그 모든 작은 물방울이 돋보기처럼 되어 햇빛이 페인트 피니시를 끓게 한다.

이런 데미지의 영향이 곧바로 보이지는 않겠지만, 몇 년 안에 차는 부식과 페인트 데미지에 노출되기 쉽다.

세차 후 광택제를 바를 때에는 응달에서 하는 것이 좋다. 전면유리에 광택제가 묻으면 와이퍼 작동시 와이퍼 떨림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세차 후엔 응달에 주차하라. 직사광선이 쪼이는 곳에 주차를 하면 실내 온도가 화씨 176도 이상 상승해, 차 내부의 플라스틱 제품에 변형이 생길 수도 있고 나중에 에어컨을 작동, 실내 온도를 낮추는데도 시간과 연료 소모가 많아진다.

특히 일회용 라이터, 각종 스프레이통 등과 같이 인화성이 강한 물질을 차내에 보관하는 것은 아주 위험하다.

따라서 가능한 직사광선을 피해 주차하고 피치 못할 경우에는 차량의 유리를 조금 내려놓아 실내의 더운 공기가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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