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물질 보호 시트가 장착됐다! ‘반려견 안성맞춤 SUV’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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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매체는 기아 텔루라이드를 반려견을 위한 자동차 중 하나로 선정했다. Photo=KIA usa media

반려견을 키우는 입장이라면 여행도 함께 다니고 늘 붙어있으면 좋은 마음이 클 것이다. 하지만 자동차 여행이나 장거리 이동에 있어서 반려견과 함께 떠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차 바닥에 묻은 흙도 치워야 하고, 장기간 운전에 따른 반려견의 피로도 걱정해야 한다. 특히 차량 내부 공간이 반려견에게 불편함을 준다면 견주와 반려견 모두에게도 부담이다. 그러나 반려견에게 어울리는 자동차를 타고 있다면 입장이 바뀔 수 있다.

기아 텔루라이드의 넓은 실내 공간은 반려견을 위한 최고의 장점이다. Photo=KIA usa media

다양한 기어 제품의 리뷰를 전하는 <GEAR JUNKIE>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다니기 좋은 자동차 중 하나로 기아 텔루라이드를 뽑았다. 보통 반려견과 다니기 좋은 자동차로 MPV나 왜건을 선택하기도 한다. 하지만 3열을 갖춘 텔루라이드가 뽑힌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장점은 텔루라이드는 SUV지만 MPV의 편의성과 유연성 그리고 멋진 디자인과 3만3천 달러라는 매력적인 가격이 높은 부분을 차지했다. 또한 87 큐빅 피트에 이르는 넓은 트렁크 공간도 매력이다.

특히 신텍스라 불리는 인조 가죽 커버가 적용된 시트 덕분에 오염물질로부터 시트가 더러워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반려견이 묻히고 온 흙 등이 닿은 발자국 등도 쉽게 닦아낼 수 있고 다양한 오염 물질도 쉽게 닦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마 반려견과 함께 자동차 여행을 다녀본 이들이라면 신텍스 인조 가죽 커버의 만족도가 클 것이다.

드라이버 토크 기능 등을 통해 뒷좌석 반려견과 대화도 가능하다. Photo=KIA usa media

또한 후면 프라이버시 글라스와 2열과 3열에 천장 장착형 송풍구로 인해 뒷좌석에 앉은 반려견이 항상 쾌적한 환경에서 자동차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보통 송풍구가 1열과 2열 중간 센터 콘솔 뒤쪽 아래에 자리하면 아무래도 반려견을 위한 상쾌한 실내 온도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

여기에 드라이버 토크라는 첨단 기술도 눈길을 끈다. 반려견을 뒤에 태우고 운전을 하다 보면 다양한 상황에서 말을 건네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름을 부르거나 창밖으로 뛰어들려고 하는 위험한 행동을 할 때도 그렇다. 이럴 때 운전석 뒤를 돌아보며 소리를 지르거나 하면 자칫 사고에 빠질 위험성도 있다. 텔루라이드의 드라이버 토크는 간단한 버튼을 눌러 인터컴을 통해 뒷좌석에 앉은 반려견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자칫 반려견이 장시간 운전으로 심심해한다면 드라이버 토크 기능으로 운전 중 이름을 부르고 주의를 환기해 줄 때 사용하면 좋다.

반려견을 위한 공간, 기능 등을 갖추고도 3만달러대라는 가격도 매력이다. Photo=KIA usa media

마지막으로 텔루라이드의 스마트키는 대형견과 함께 자동차를 탈 때 무척 용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별도의 문 열림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스마트키를 지니고 있으면 문을 열 수 있어 반려견의 목줄 등을 잡고 탑승할 때 도움이 크다. 이처럼 기아 텔루라이드는 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떠나거나 일상을 즐기기 부족함이 없는 성능을 지녔다. 소중한 반려견을 위한 자동차를 찾고 있다면 기아 텔루라이드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