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상식] 시동은 걸고 켜야…에어필터 교체 확인도

더운 공기 빨리 식히는
차량 에어컨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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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매우 더우니, 차 에어컨 시스템이 분주한 시기이다. 그러나 차 안을 제대로 시원하게 하려면 기술이 필요하다.

‘컨수머리포트’에서 연료를 덜 쓰면서 차를 더 빨리 냉각시키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권했다.

1. 미리 냉각하지 마라

차를 실제로 움직일 때 차 에어컨은 훨씬 더 잘 작동한다. 엔진이 더 빨리 움직일수록 공기 압축기가 더 빨리 돌고, 에어컨 시스템이 더 효과적으로 냉각시킨다.

운전하기 전 에어컨을 틀어서 시간과 개스를 낭비하지 말자. 내부가 정말 덥다면, 시동을 걸었을 때 팬을 돌리고 10~ 20초 뒤 창문을 연다. 그럼 뜨거운 바람이 밖으로 나간다. 앞 창문은 내리지 않는다. 그럼 차 앞에서만 열기가 나가고 내부 뒤쪽에 있는 공기는 그대로 더운 상태를 유지하며 갇혀있다.

2. 온도를 낮게 유지한다

온도를 낮게 설정하고 팬을 적응시키면 에어컨이 훨씬 효율적으로 움직이고, 공기를 덜 건조하게 하고, 연료도 아껴준다. 왜냐하면 전통적인 에어컨 시스템에서는 공기가 38도로 떨어진다.

온도를 더 높게 설정하면, 에어컨 시스템이 오히려 공기를 데우기 시작해서 힘만 더 들고 연료도 더 태운다.

3. Stop/Start 꺼라

자동 stop/start 시스템이 들어있는 새 차를 갖고 있다면, 이걸 끈다. 이 기능은 연료는 아껴주지만, 엔진이 꺼지면 차 에어컨 압축기 역시 작동이 멈춘다. 매우 더운 날, 스톱 사인에 오래 갇혀있다면 찬 공기 부족을 쉽게 느낄 것이다.

4. 필터 깨끗이 유지하기

에어 필터가 깨끗한지 확인한다. 필터가 더러우면 최적의 공기 흐름을 막게 된다. 새차일수록 필터를 체크하기가 상대적으로 쉽다. 먼지 쌓인 게 많다면 교체할 시기가 됐다.

이 차는 관리 크게 안해줘도 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