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인기를 끌었던 BEST 5 모델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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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차 회사들에서 승용차 10월 판매는 급감한 반면 SUV, 크로스오버와 픽업 판매는 회복세를 보였다. 연비 향상과 싼 개솔린 가격 속에 미국인들의 선호도가 대형 차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선호도 이동이 주요 차 회사들의 판매 비중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예를 들어, Toyota 가 10월에 판 차의 거의 3분의 2가 픽업과 SUV, 크로스오버였다. 튼튼한 세단으로 유명한 브랜드였지만 이제는 SUV 와 트럭 브랜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경향 속에 10월에 가장 히트를 친 5개 모델을 USA Today 에서 선정했다. 다소 주관적이지만 판매량과 소비자 반응 등까지 고려해 선정된 거다.

1. Tesla Model 3
미국 차 산업에서 파열음을 내는 모델이다. Tesla 가 월별 판매량은 공개하지 않지만, 3분기에만 Model 3를 5만5,840대 팔았다. 딱 3개 모델만 판매하는 Tesla 이지만 럭서리 라이벌인 Mercedes-Benz 를 3분기 판매량에서 이겼다. 그 기간 동안 Model 3 전기차 세단은 미국 시장에서 전체 3위였다. 평균 시작 가격이 4만9천달러인 브랜드인 걸 감안하면 판매량이 놀랍다.

2. Toyota Highlander
Toyota 의 브랜드 변신이 가장 잘 드러나는 게 Highlander 다. 10월 판매로는 사상 최대인 2만548대를 기록해 1년 전보다 17.7% 늘었다. 브랜드 내에서는 4위 판매 모델이다.

3. Toyota Tacoma
차 업계가 다시 부활하는 Ford Ranger 의 복귀를 앞두고, Toyota 의 중형 픽업 판매가 좋았다. Tacoma 판매는 24.9% 증가한 2만534대였다. 1년 전체로는 판맬양이 25.3% 증가했다.

4. Subaru Forester
Subaru 는 1년 전 대비 판매가 83개월 연속 늘어날 정도로 미국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다. 10월에도 디자인을 바꾼 Forester SUV 가 판매량이 19% 늘어난 1만5,981대를 기록했다. 브랜드 자체 1위 모델이었던 Outback 을 자리에서 몰아냈다.

5. Volkswagen Atlas
2017년 봄 판매 시작 이후 대형 SUV 가 브랜드를 구출했다. Atlas 가 Passat 를 제치고 브랜드 내 3위 모델이 됐다. 판매량은 1년 전보다 29% 증가한 4,725대였다.

<사진 각 차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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