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베이스 트림(LX)에도 ‘다양한 옵션’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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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기아 셀토스, 베이스 LX 트림에도 기본 옵션이 충분하다. Photo=friendlykia

기아자동차의 콤팩트 SUV 셀토스가 최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도심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디자인과 성능으로 소비자 만족이 더욱 높다는 평가다. 그런데 셀토스의 인기 비결 뒤에는 또 하나의 숨은 비밀이 있다. 바로 셀토스만의 자랑인 풍부한 기본 옵션이다.

기아 셀토스는 LX 트림에서부터 S, EX, S 터보, SX 터보 트림을 판매한다. 이 중 기본형 LX 트림(소비자 권장 가격 $21,990)에 적용된 기본 옵션을 살펴보면 정말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최고라는 표현이 전혀 무색하지 않다.

소비자 권장 가격 $21,990부터 시작하는 베이스 LX 트림에는 기본 옵션이 풍부하다. Photo=KIA.com

셀토스 LX에는 2.0리터 4기통 엔진에 IVT라는 스마트 무단 변속기가 달려 나온다. 여기에 센터 디퍼런셜 잠금 기능을 갖춘 AWD가 기본이다. 이 장치는 눈길과 같이 물리적 구동력 배분이 필요한 도로 조건에서 5:5 구동력을 앞뒤로 나눠주는 장치로 보통은 고급 SUV에 적용되는 기능이다. 이런 만족스러운 파워트레인에 더불어 외장에서 적용된 기본옵션도 풍부하다.

먼저 블랙 프런트 그릴과 메탈 느낌을 주는 앞뒤 범퍼에 달린 스키드 플레이트도 기본으로 달려 나온다. 보통 스키드 플레이트 같은 경우는 비용을 더 지불하고 달아야 하는 옵션 중 하나다. 여기에 보디 컬러 도어 핸들, 리어 스포일러, 프라이버시 글라스(뒷좌석), 17인치 알루미늄 휠 등을 갖췄다.

실내로 들어서면 기본으로 달려 나오는 8인치 디스플레이 모니터가 눈길을 끈다. 여기에는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연결 기능도 가지고 있다. 또한 후방 카메라를 비롯해 6개의 오디오 시스템, USB 오디오 연결 및 충전 포트도 갖췄다.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있으면 좋은 편의 사양인 파워도어 잠금, 리모트 컨트롤, 운전석 원터치 윈도 내림, 센터 콘솔 암레스트 등 넉넉한 편의 장비도 기본이다. 또한 6방향 이동 운전석 시트와 리클라이닝이 가능한 2열 시트 등받이는 이 급에서 찾아보기 힘든 기본 옵션이다.

2열 시트 등받이를 뒤로 한번 더 눕힐 수 있는 기능도 기본옵션으로 제공된다. Photo=KIA news

다양한 최신 안전장치 역시 LX 트림에서도 풍부하게 만날 수 있다. 후방 접근 물체 경고 알람, 듀얼 프런트 어드밴스드 에어백, 듀얼 프런트 사이드 에어백, 커튼 에어백, 전복방지 센서 등을 비롯해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내리막 제동 장치 조절, 오르막 미끄러짐 방지, 전자식 자세제어 장치 등 도로 위 어떤 돌발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는 안전 기능도 든든하게 갖췄다.

베이스 LX 트림에는 AWD를 비롯해 첨단 안전장치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Photo=KIA.com

기아 셀토스는 파워트레인을 비롯해 실내외 옵션 등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것들이 너무도 풍부하다. 그 때문에 실제 이 차를 사려고 할 때 소비자가 느끼는 만족감은 훨씬 클 것으로 보인다. 또한 10년/10만 마일 워런티 프로그램 또한 셀토스 구매의 큰 장점으로 꼽힌다. 셀토스는 콤팩트 SUV라는 카테고리에 속해 있지만, 내용물을 들여다보면 그 이상을 노리는 자동차다. 이 급 새 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은 지역 기아자동차 딜러 등을 통해 셀토스의 매력을 먼저 경험해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