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 가면 음주운전 특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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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년동안 음주운전에 의한 사망은 절반으로 줄었다. 모든 미국 주들이 법정 혈중 알코올 농도를 0.1에서 0.08로 줄인 것과 자동차 안전장치와 운전자 인식 변화가 가장 큰 이유다. 하지만 여전히 음주운전은 미국 교통사고 사망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데, 2015년 사망자 전체 수가 1만265명으로 2014년보다 3% 늘었다.

1984년부터 2013년까지 전국 평균 음주운전 사망자 수는 약 45% 줄었다. 이 기간 동안 미국 50개 주 중 절반 정도에서 사망자 수 감소가 있었지만, 다 그런 건 아니다. 일부 주에서는 음주운전 사망이 오히려 늘었다. 음주운전 관련해서 주마다 얼마나 더 엄격할까?

<사진 출처 Pixabay.com>

BackgroundChecks.org 에서 새 연구 자료를 내놓았다. 50개 주를 음주운전 사망자 수와 체포 건수, 운전하기 전 술을 많이 먹었다고 신고한 성인 비율을 근거로 순위를 매겼다.
음주운전 문제가 가장 심각한 주 10개
10. Arkansas
9. Maine
8. Kentucky
7. New Mexico
6. Mississippi
5. South Carolina
4. Montana
3. South Dakota
2. North Dakota
1. Wyoming

음주운전 문제가 가장 적은 주 10개
10. Kansas
9. Washington
8. Indiana
7. Virginia
6. Rhode Island
5. Utah
4. New Jersey
3. Illinois
2. Massachusetts
1. New York

<그래픽 출처 BackgroundChecks.org>

놀랍지도 않은 게 음주운전 문제가 가장 적은 주는 주로 인구밀도가 높고 도시화된 비율이 높다. 대중교통이 좀 더 발달되고, 보행 환경이 더 나은 주다. 음주운전 문제가 가장 심각한 10개 주의 평균 인구밀도는 1스퀘어 마일 당 49명으로, 반대 10개주 평균 432명보다 10분의 1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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