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야채 반개면 비내려도 차윈도 뽀송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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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비가 내려도 차 윈도를 투명하게 잘 보이게 할 수 있을까?

투명한 차윈도는 사고 예방의 첫 관문이다. 그러나 아무리 깨끗해도, 비가 오면 얘기가 달라진다. 먼지가 윈도에 계속 쌓여서 시간이 지나면 쌓인 먼지로 인해 운전자가 잘 보기 힘들다. 2주일에 한번씩 차 윈드실드를 청소하는 게 비오는 날에도 윈도를 뽀송뽀송하게 관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Yahoo! Autos에서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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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를 어떻게 닦느냐가 얼마나 자주 닦느냐만큼 중요하다. 건조한 타월과 암모니아가 없는 유리 클리너를 써야 한다. 윈드실드 내외부 모두를 청소하는 게 중요하다. 암모니아가 든 클리너는 와이퍼와 플라스틱과 비닐 같은 차의 내부 부품에 해를 끼친다.

그렇다면 식료품점의 야채 코너에서 시작하는 게 좋다. 생감자 한 알을 반으로 자른 뒤 윈드실드 외부를 가로질러 문질러보자. 우습게 보이지만 정말 효과가 좋다고 한다. 다만 감자는 한두번 문질러야 한다. 너무 많이 닦아내면 윈도 필름에 녹말가루가 남아서 줄무늬가 생긴다. 감자로 창을 닦고 나면, 마르기를 기다렸다 천으로 창을 부드럽게 닦는다. 이 방법은 윈도실드 안쪽에도 좋아서 추운 날씨에도 서리끼는 걸 예방할 수 있다.

22052957_2윈도실드가 흐릿해지는 걸 방지하는 그 다음 좋은 방법은 와이퍼 블레이드를 좋은 걸 쓰는 거다. 블레이드를 잘 관리해야만 비와 찌꺼기를 잘 없앨 수 있다. 블레이드는 6 – 12개월에 한번씩 꼭 교체해야 한다. 기온이 올라가거나 내려가면 블레이드 고무가 딱딱해져서 갈라지게 된다. 그럼 먼지, 물, 눈을 잘 치우지 못한다. 비가 많이 내리는 시즌에는 비누 푼 물로 한달에 한번은 블레이드를 청소해야 한다.

비가 내릴 때 운전하기 전에는 블레이드를 미리 점검하는 게 좋다. 블레이드에 묻어있는 작은 입자들이 시야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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