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 색이 중고차 값 최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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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색은 중요하다. 새차 색으로 고른 게 소유 비용과 중고차 가치에 영향을 준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색깔에 대한 소비자 취향의 변화, 사는 곳, 차 회사가 없애려는 차 색이 포함된다.

잘 팔리는 건 꼭 흔한 색만은 아니다. 오렌지와 레몬 옐로우 같은 색다른 색, 베이지와 골드 같은 중성색이 중고차 시장에서 인기가 있다. 이는 수요와 공급 법칙에 따른 것인데, 공급이 적으니 수요가 늘 게 마련이라고 iSeeCars.com에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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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와 옐로우 색 차는 3년 후 차 가치가 가장 적게 떨어진다. 오렌지가 21.6%, 옐로우가 22% 가치가 줄었다. 평균 차 가치 하락분이 29.8%으로, 골드가 가장 많이 떨어진다.

또 하나 놀라운 건, 흔한지 않은 차 색이 팔리는 데도 흔한 색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건 아니다. 블랙이나 화이트 같은 흔한 3년 된 중고차가 오렌지, 옐로우, 그린, 브라운 보다 팔리는 데 오히려 하루가 더 걸린다.

중고차 가치가 가장 떨어지는 색은 골드로, 첫 3년 후 가치 하락이 3분의 1 이상 더 컸다. 아마도 대부분 골드 색 차는 세단이기 때문에 공급이 넘치기 때문이다.

어디에 사느냐도 중고차 가치에 영향을 준다. 화이트와 실버 차는 따뜻하고 햇볕이 센 지역에서 중고차 가치가 더 높다. 화이트가 빛을 반사해서 차의 에어컨을 덜 틀어도 되기 때문이다. 에어컨을 덜 틀면 차의 연비가 더 좋다.
반대로 블랙과 다크 블루는 겨울이 길고 추운 지역에서 낫다. 짙은 색은 열을 흡수해서 히터를 덜 틀어도 되기 때문이다.

 

학생 첫 차로 안성맞춤. 도요타 코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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