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유 최악의 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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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뉴어크.SF 1,2위
교통체증 심하고 사고 잦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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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미국 생활의 필수품이지만 유지에 드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차 값은 물론 보험료, 개솔린, 수리비도 많이 든다. CBS머니워치는 이런 요소들을 감안해 ‘자동차 소유하기 힘든 도시 톱9’을 선정해 눈길을 끈다. 9개 도시 중 무려 8개의 도시가 해안가에 위치해 있어 주목된다.

1.뉴어크(뉴저지)

뉴욕 메트로 지역에 있어 교통체증이 전국에서 가장 심한 편이다. 자동차 추돌사고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편이며, 자동차 절도사고 비율도 전국에서 8번째로 높다.

2. 샌프란시스코

수시로 프리웨이가 주차장으로 변할 정도로 교통체증이 심하며, 이 때문에 낭비되는 비용이 운전자 1명당 연간 1600달러에 이른다. 자동차 절도사건 비율도 전국 톱10에 포함될 정도로 높다.

3. 워싱턴DC

전국 최악의 교통체증 도시다. 운전자들이 교통체증으로 길에서 추가로 보내는 시간이 연간 평균 82시간이다.

4. 오클랜드

2014년에 인구 1000명당 자동차 절도사고가 15건이나 발생, 전국에서 자동차 절도사건 비율이 가장 높다. 교통체증으로 운전자들이 길에서 추가로 보내는 시간은 연간 78시간에 이르며, 도로 사정이 나빠 타이어 관련 문제 발생 비율도 높다.

5. 알링턴

워싱턴DC 메트로 지역에 위치해 있어 교통체증 때문에 운전자들이 길에서 추가로 보내는 시간이 연간 82시간, 이로 인해 낭비되는 비용도 연간 1834달러에 이른다.

6. 포틀랜드

교통체증으로 운전자가 낭비하는 돈이 연간 1200달러에 이른다. 특히 주차장 사정이 열악해 운전자들은 주차 비용에 많은 돈을 낭비하고 있다. 운전자당 주차장 비율이 전국에서 2번째로 낮다.

7. 애너하임

교통체증 때문에 길에서 추가로 소모되는 시간이 전국에서 3번째로 높다. 특히 교통체증으로 차가 움직일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엔진 공회전을 함으로써 낭비되는 비용은 전국에서 5번째다. 걸어서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 도보접근성도 매우 낮아 이동에는 차가 반드시 필요하기도 하다.

8. 뉴욕

교통체증이 끔찍할 정도로 심각하다. 교통체증 때문에 운전자가 낭비하는 비용도 연간 1700달러에 이른다.

9. 시애틀

교통체증 때문에 운전자들이 길에서 추가로 보내는 시간이 연간 63시간에 이른다. 인구 1000명당 자동차 절도사건 비율도 전국에서 4번째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편이다.

김현우 기자

출처: LA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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