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충전 10분이면 충분 … 도요타 ‘신개념 배터리’ 2022년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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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가 주행거리를 확 늘려주면서도 충전 시간은 줄여주는 새로운 타입의 배터리를장착한 전기차를 개발해 2022년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주니치 신문이 보도했다

도요타의 새 전기차는 올뉴 플랫폼인 완전 고체 상태 배터리로 만들어지는데, 재충전은 10분을 넘기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전기차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이용하는데, 특수 충전기로도 20~30분의 재충전 시간이 필요하다. 주행거리는 기존 전기차보다 60~70% 늘어난 185~250 마일이다.

그러나 도요타 측 현재 전기차 선두 주자인 닛산 또는 테슬라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모델은 기존 C-HR SUV 를 기반으로 해 리튬-이온 배터리를 쓸 것으로 알려졌다. 완전 고체 배터리는 액체보다는 고체 전해액을 써서 더 안전해진 것도 특징이다.

도요타를 이끌 미래 전기차 차량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