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다운 리스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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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이라도 다운페이먼트가 제로라는 리스 딜 광고가 나온다. 정말일까? 그렇다면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그 답을 US News and World Report에서 제시하고 있다.

제로 다운 리스 딜은 있지만, 딜러에 빈 손으로 가서 새 차를 갖고 떠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각종 수수료와 판매 세금, 첫달 월 페이먼트는 내야 한다.
차를 리스할 때, 리스하는 동안 없어지는 차 가치를 소비자가 내야한다. 거기에 수수료와 이자도 낸다. 월 페이먼트를 계산하려면, 소비자는 차값을 네고한 뒤 리스가 끝날 때 차 가치를 뺀다. 그 나머지를 리스 계약 개월 수로 나누고 이자 (money factor)를 추가한다.

그럼 어떻게 하면 제로 다운 리스를 얻을 수 있을까?
차 리스의 거의 모든 부분은 네고가 가능하다. 정해진 유일한 숫자는 잔존가치 (residual value)로 리스가 끝날 때 차 가치다.
일단 차 가격은 협상해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다. 그래서 계약에 서명하는 마지막까지 딜러에게 리스를 하겠다고 말하지 말아야 한다. 리스는 매우 혼란스럽기 때문에 딜러가 절대 유리하다. 그리고 트레이드 인이 리스 네고의 한 부분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랬다가는 혼란이 오히려 가중된다.

딜러가 꽤 많은 금액의 다운페이먼트를 제시한다면, 다운페이먼트가 없는 옵션을 요구한다. 그리고 리스의 자세한 내용 (cap cost, monthly payment, fees, residual, the money factor, the allowable mileage 등)을 서면으로 정확하게 받는다. 이때 오퍼는 특정 차에 대한 것이어야 한다.

이 오퍼를 들고 다른 딜러에도 제시한다. 딜러가 받아주면 최고이고, 안 되면 그냥 떠나면 된다.

<사진 pixabay.com>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때, 토요타 프리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