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들 중 최고의 값을 받는 BEST 색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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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나 블랙을 사야 중고차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는다? 그런데, 현실은 화사한 색깔이 더 낫다고 한다.

중고차 검색 엔진 사이트인 iSeeCars.com 에서는 최근 2014년형 이후 210만대 이상 중고차 거래 실적을 분석했다. 옐로우 차가 중고차 가치를 가장 잘 보존해서 소유 첫 3년간 가치가 27%만이 사라질 뿐이다. 평균 33.1%보다 훨씬 낮았다. 그리고 오렌지와 그린 차 역시 각각 30.6%와 30.9%만이 줄었다.

그럼 가장 나빴던 색은? 베이지와 퍼플, 골드는 평균보다 최소 10% 포인트 이상 못했다. 가장 흔한 색인 화이트, 블랙과 그레이는 평균 수준이었다.

색에 따른 차이는 왜 날까? 한 가설은 옐로우와 오렌지, 그린은 덜 흔한 색으로 3년 된 중고차 중 1.2%에 불과해 공급이 수요에 못 미쳐 가치 보존이 잘 된다는 거다. 골드 차는 SUV 중에서는 중고가치가 가장 나빴고, 세단에서는 두번째로 좋지 않았다.

그렇다고 차 색과 중고차 가치가 거래 시간과는 상관이 없었다. 옐로우 차는 중고차로 나온지 평균 41.5일만에 팔려서 골드 (34.3일) 와 평균 (36.5일) 보다 오래 걸렸다. 그러나 그린 차는 평균 36.2일이 걸려 전체 평균과 비슷했고, 베이지 차의 평균 거래 시간은 46.6일이었다.

<사진 BMW>

시대에 맞춰 다양한 색상을 준비해 선보이는 센스만점 모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