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위로 텐트가 쏙 올라오는, ‘벤츠’의 첫 캠퍼 밴 Week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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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Benz Weekender 는 럭서리 자동차 브랜드가 미국 시장에 내놓는 첫 캠퍼 밴이다. 차 지붕 위로 텐트가 쑥 펼쳐져 나온다.

Weekender 는 Metris 경량 사용 밴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는데, Chicago Auto Show 에서 처음으로 공개됐고 올 봄부터 주문을 할 수 있다.

Weekender 로 개조하는 건 Driverge Vehicle Innovations 에서 맡아하는데, 그물이 있는 지붕이 위로 올라가 두 명이 잘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 차 안에는 뒷좌석 벤치 시트가 있어서 두 명이 추가로 잘 수 있는 침대로 탈바꿈한다. 그럼 총 네 명이 잘 수 있고, 앞 좌석은 180도로 돌릴 수 있어 밴이 라운지로 변신한다.

각 Weekender 에는 취침 공간에 딱 맞는 폼 (foam) 매트리스와 각종 기기와 추가 조명에 쓰일 수 있는 2차 배터리가 포함돼 있다. 추가 옵션으로는 8피트 가리개, 지붕 선반, 접어넣을 수 있는 키친, 태양열 패널이 있다.

보너스로 Mercedes 는 첫 100명 구매자에게 무료 국립공원 패스를 제공한다. Weekender 를 포함한 모든 Metris 밴은 2리터 터보 인라인 4기통 엔진이 들어가, 208마력과 회전력 258파운드/피트, 5천파운드 견인력을 낸다.

<사진 Mercedes-Be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