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로스앤젤레스에 왔다면 꼭 데려 가봐야 하는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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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는 꽤 넓은 도시이기 때문에 볼 곳도 많고 구경할 곳도 많다. 그래서 짧게 여행을 왔다면 현명하게 여행지를 고르게 된다. 뚜벅이가 가기에는 버스로 꽤 오래걸리긴 하지만, 로스앤젤레스 여행지로 꼭 추천해주고 싶은 곳이 바로 더 게티센터다. 문화생활도 할 수 있고 잘 꾸며진 정원을 보며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게다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미술관이다.

제일 유명한 곳은 바로 사진에 나온 정원이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 것보다 아래로 내려와서 보는 것이 더 예쁜 곳이다. 위에는 물이 흐르고 양 옆에는 알록달록한 꽃들로 가득차 있다. 내려오는 길도 아름답게 꾸며져 있고, 잔디밭에는 사람들이 누워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꽃들이 길을 가득 둘러싸고 있다. 길을 따라 걸으면서 산책을 하는 것을 정말 추천한다. 물론 인생샷도 많이 건질 수 있는 곳이다!

정원 곳곳에는 이렇게 휴식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어서 휴식을 취하기도 좋다. 미술관이라고 해서 건물 안 미술작품만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정원 자체도 볼 곳이 너무 많은 곳이다.

건물 내부 식당과 카페가 구비되어 있으나 아주 일찍 문을 닫는 편이다. 건물 밖 작은 편의점(커피류, 베이커리류,간식 구매 가능)은 조금 더 늦게까지 문을 여니 여기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맞은편에 의자에서 마실 수 있고 정원에서도 마실 수 있다.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다. 집에서 간단하게 가져와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장 유명한 미술작품은 빈센트 반 고흐의 ‘아이리스’라는 작품이다. 생동감 있는 곡선이 삶에 대한 고흐의 적극적인 마음을 표현된 작품이라고 한다. 이 작품 이외에도 유명한 작품들이 많으니 게티센터를 들려서 여행 중 문화생활을 해보기를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