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충분히 ‘찌그러진 범퍼’ 고칠 수 있다! 직접 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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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를 교체하면 비용이 1천달러 이상 든다. 그러나 세단과 SUV의 부드러운 플라스틱 범퍼 커버에 생긴 움푹 패인 덴트는 종종 열과 약간의 노동으로도 집에서 펼 수 있다고 Consumer Reports 에서 조언한다. 인내심이 좀 필요하고, 경험도 도움이 된다. 도와줄 숙련된 친구가 없다면, 미리 YouTube 에 있는 비디오를 몇 개 보는 게 좋다.

표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데미지인 깊은 스크래치나 구멍은 바디샵의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 그런 경우에는 전체 범퍼 커버를 교체하고 페인트를 칠해야 할 수 있다.

필요한 물품

  • Heat gun (페인트를 제거하거나 빨리 마르게 하는 데 사용하는 손에 쥐는 장치), 헤어 드라이어, 뜨거운 물.
  • 끝부분이 고무로 된 도구나 dowel (접합용으로 나무·플라스틱·금속을 못같이 만든 것).

1. 범퍼 뒤에서 접근
범퍼에 있는 움푹 패인 곳의 위치에 따라, 앞쪽 타이어 앞에 있는 펜더 라이너나 범퍼 아래 있는 하층 공기역학 천을 미리 떼 내야 할 수도 있다. 둘 모두 손으로 클립을 풀 수 있다.

2. 움푹 패인 곳에 열 전달
히트 건으로 범퍼 표면을 따뜻하게 해서 플래스틱이 좀 더 펴서 늘일 수 있게 한다. 뜨거운 물이나 파워가 센 헤어 드라이어도 같은 작용을 한다. 센 열을 너무 가까이에서 가하거나, 같은 곳에 열 원천을 너무 오래 유지하지 말아야 한다. 둘 모두 페인트에 손상을 줄 수 있다.

3. 움푹 패인 곳을 살살 밀어주기
끝이 고무로 덥힌 dowel 이나 특수 도구를 사용해 안쪽에서 움푹 패인 곳을 밀어낸다. 표면이 부드럽게 되도록 도구를 이용해 작게 움푹 패인 곳들도 살살 펴준다. 그런 뒤 펜더 라이너를 교체한다.

Consumer Reports 의 step-by-step illustration 보고 싶다면 아래 QR code 클릭!

<사진 pixabay.com>